이럴 때 쓰라는 돈 예비비 같은 거 있을 텐데.. 어디로 다 써서 검사도 안 해주고(돈 드니까), 스스로 자택 격리 시키고(돈 안 드니까), 회계 정리(영수증 처리..??) 같은 거 한다고 지금 제 정신 아닌 거 아닐까라는 택도 없는 생각이 드네요. 영화 보면 다들 그러잖아요. <div><br></div> <div>영화를 너무 많이 본 제 뇌를 의심해야 되는 걸까요? 아니면 현실이 더 심한 경우를 한 번 더 봐야 되는 걸까요?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냥 커피나 마시고 일이나 해야 겠네요. 영화나 현실이나 할 수 있는 건 지켜보는 것 밖에는 없네요.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p.s. 공포영화는 싫은데.. ㅠ.ㅠ</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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