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689485.html?fr_=mt1" target="_blank">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689485.html?fr_=mt1</a></div> <div><br></div>한겨레의 임석규라는 기자가 문재인의 정치에 대해 쓴 인터넷 1면 기사네요. <div>요새 한겨레를 한걸레라고 사람들이 부르던데 왜그런지 기사 읽어보면 압니다.</div> <div>이건 기사를 가장한 그냥 원색적인 비난이네요.</div> <div>가장 웃기는 부분은</div> <div>이번 재보선의 패배의 가장 명백한 원인제공자 두명에 대해서는 아무런 분석도 없다는 점.</div> <div>문재인이 당대표 되고나서 </div> <div>자신이 해 먹을 자리가 없다고 판단하고 뛰쳐나간 정동영과</div> <div>정략공천없이 경선에 참여해 달라고 부탁하니 삐쳐서 뛰쳐나간 천정배.</div> <div>이 둘에 대해서는 어떻한 비난이나 비판도 없이 </div> <div>이들을 잡지 못한 문재인측의 무능함, 안일함 그리고 알팍함(?)에 대한 기자의 엄청난 분노를 느낄 수 있습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