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심심한 와중에
"아 맞다 이 카드들 이을 수 있지..." 라는 생각이 번쩍 들어서 한번 해봤습니다.
맨 왼쪽엔 아유무가, 맨 오른쪽엔 아리사가 짤린게 불쌍하면서도 눈에 안띄니 다행이라 쳐야되나...
이쯤에서 보는 원본
고화질은 없더군요. 여담이지만 맨 오른쪽의 아리사보고 하루카로 착각할 뻔... 리본이 없어서 하루카가 아닌걸 눈치 챘습니다.
왼쪽부터
마이하마 아유무, 미우라 아즈사, 모모세 리오, 바바 코노미, 시마바라 엘레나, 타나카 코토하, 토코로 메구미, 카스가 미라이, 모가미 시즈카, 이부키 츠바사, 로코, 니카이도 치즈루, 하기와라 유키호, 마츠다 아리사
그리고 위 일러스트 구글링하다 우연히 찾은 시즈카 존예 일러
[맞닿은 두사람의 손] 모가미 시즈카
「すみません…こういう時って、どうしたらいいんですか？…手？こ、こうですか？…あ、あの…このドレス、変じゃないですよね？」
「죄송해요… 이럴 때에는, 어떻게 하면 되나요? …손? 이, 이렇게 말이에요? …저, 저기… 이 드레스, 이상하지 않나요?」
머리장식이 왠지 고기가 생각나지만 넘어가도록 하죠.
(엔하위키에 있던데 엔하위키에서 시즈카 캐릭터 설명만 읽었지 카드들은 안봐서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