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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별의목소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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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cience_14850
    작성자 : 별의목소리
    추천 : 8
    조회수 : 645
    IP : 221.147.***.124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2/11/04 01:00:23
    http://todayhumor.com/?science_14850 모바일
    번지점프 감상문
    <p><b>안전철망 사이로 고개만 빼꼼 내민체 내가 떨어질 호수공원을 바라보았다.</b></p><p><b><br></b></p><p><b>기분탓인지 아래에서 보던 것보다 훨씬 높아보인다. 고개를 흔들며 냉정을 찾으려고 노력했다.</b></p><p><b><br></b></p><p><b>올려다 봤을때 사람의 크기와 내려보는 지금의 사람의 크기는 동일하다.</b></p><p><br></p><p><b>이를 근거로 난 이 철탑의 크기가 더 커지지 않았다는 것을 애써 이성으로 타일렀다.</b></p><p><b><br></b></p><p><b>그러는 사이 약간의 현기증이 나를 덮쳤다.</b></p><p><b><br></b></p><p><b>하지만 잠시후 들리는 사람들의 환호소리에 방금 그 현기증이 나의 착각이 아닌 실제 기둥의 흔들림이란것을 깨달았다.</b></p><p><br></p><p><b>먼저 사람이 뛰어내린 고무줄의 탄력에 튼튼하게 보이던 철구조물이 휘청거린 것이다. </b></p><p><b><br></b></p><p><b>그 흔들림은 고래의 울음 소리를 처음 들었을때 처럼 낮설고 압도적으로 거대한 존재에 집어 삼켜지는 것 같은 감각을 주었다.</b></p><p><br></p><p><b>기둥의 휘청 거림이 완전히 가시기도 전에, 앞서뛴 그 녀석은 공중에서 몇번이고 튕겨오르며 여유롭게  v를 그렸고, 사람들은 그 모습에 환호와 찬사를 보냈다.</b></p><p><b><br></b></p><p><b><br></b></p><p><b><br></b></p><p><b>그리고 이어서 내 차례</b></p><p><b><br></b></p><p><b>첫인사를 앞둔 신입생처럼 과도한 아드레날린 분비에 심장은 빠르게 뛰고 과도하게 자극되는 교감신경에 근육은 혈액속의 당을 빠르게 소모한다.</b></p><p><b><br></b></p><p><b>혈당이 떨어지고 지금 상황을 알지도 못하는 다리 근육은 </b><b>앞으로 몇십초동안 사용될 일 없음에도 뭐가 그리 부족한지 쉴새없이 혈당치를 올려달라며 덜덜 떨린다.</b></p><p><b><br></b></p><p><b><br></b></p><p><b>번지 점프대에 서자 아래에서 생각했던 말춤같은 퍼포먼스계획이 새하얗게 변했다.</b></p><p><br></p><p><b>오직 눈앞에는 먹이가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는 검은물만이 나를 올려다 보고 있을 뿐이었다.</b></p><p><b><br></b></p><p><b>지금이라도 돌아갈까 고민하던 그 순간 철컥하는 연결 소리에 이 온 몸의 근육이 밟현 지렁이 마냥 요동쳤다.</b></p><p><b><br></b></p><p><b>뒤에서 들려오는 조교의 외침에 얼떨결에 한걸을 멀리 뛰어들었다.</b></p><p><b><br></b></p><p><b><br></b></p><p><b><br></b></p><p><b>아주 잠깐, 아주 익숙한 낙하.</b></p><p><b><br></b></p><p><b>하지만 곧 찾아올 추락.</b></p><p><b><br></b></p><p><p><b>머리속으로는 알고 있었지만, 몸은 전혀 엉뚱하게 반응하고있었다.</b></p><div><br></div></p><p><b>내 다리는 평소와 다름없이 슬슬 충격을 줄이기 위해 힘을 주었고</b></p><p><b><br></b></p><p><b>뱃속의 근육들은 착지의 충격으로 내장이 쳐지는 것을 막기 위해 내장을 잡아당기기 시작했다.</b></p><p><br></p><p><b>몸은 이미 다리를 이용한 착지를 기다리고 있었다.</b></p><p><b><br></b></p><p><b>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착지할 바닥은 존재하지 않았다.</b></p><p><b><br></b></p><p><b>신체의 잘못된 반응에 위는 당장이라도 뒤집혀 입밖으로 튀어나올 것같았고</b></p><p><b><br></b></p><p><b>잔뜩 힘이 들어간 다리는 아무것도 없는 허공을 몇번이고 걷어 찼다.</b></p><p><b><br></b></p><p><b>추락의 감각.</b></p><p><b><br></b></p><p><b>무중력</b></p><p><br></p><p><b>땅과 떨어진 공포.</b></p><p><br></p><p><b>생전 처음 느껴보는 근원에 가까운 공포에 경직되어 있는 사이</b></p><p><b><br></b></p><p><b>등에서 무언가 나를 잡아 당기기 시작했다.</b></p><p><b><br></b></p><p><b>다시 돌아온 중력은 내장을 제자리로 맞췄고 난 </b><b>그제서야 고무줄과 기둥을 통해 땅에 연결 되어 있다는 사실에 환희와 안도를 느꼈다.</b></p><p><br></p><p><b>하지만 끝이 아니었다.</b></p><p><b><br></b></p><p><b>당장이라도 착지 할 수 있을 것 처럼 다가왔던 땅이 다시 나와 멀어졌다.</b></p><p><b><br></b></p><p><b>결별했을 거라 행각했던 불쾌한 무중력과의 재회</b></p><p><b><br></b></p><p><b>다끝났다 방심한 사이에 뒤통수를 치는 그 감각에 절로 비명을 질렀다.</b></p><p><b><br></b></p><p><b>팔을 허공에 휘저었지만 소용 없었다.</b></p><p><b><br></b></p><p><b>방금전 안도감을 주던 고무줄 또한 함께 튕겨 오르며 장력을 잃고 허공을 뱀처럼 유영하고 있었다.</b></p><p><b><br></b></p><p><b><br></b></p><p><br></p><p><b>정신을 차려보니 쇼바처럼 조금씩 줄어든 고무줄의 진폭이 완전히 사라지고</b></p><p><b><br></b></p><p><b>나는 완전히 탈진한체로</b><b> 대롱대롱 매달려 내려졌다.</b></p><p><b><br></b></p><p><b>아래서 대가하고 있던 고무보트가 나를 무사히 안착시키자 다리에 힘이 풀려 그자리에 주저 앉았다.</b></p><p><b><br></b></p><p><b><br></b></p><p><b><br></b></p><p><b>하늘을 올려다 보자 방금전까지 기새 등등하던 나는 사라지고</b></p><p><b><br></b></p><p><b>고무줄만이 나를 비웃듯 혀를 낼림거리고 있었다.</b></p><p><b><br></b></p><p><b><br></b></p><p><b></b><br></p><p style="text-align: left;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1/70da5b333f203c1022996aa6307ed70a.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p><p style="text-align: left; "><br></p><p style="text-align: left; ">는 뻥이고</p><p style="text-align: left; "><br></p><p style="text-align: left; ">이 악물고 포즈취함.</p><p><b><br></b></p>
    별의목소리의 꼬릿말입니다
    <a href="http://blog.naver.com/hoon9084">과학과 사진과 애니와 소설이 있는 취미 잡다한 글쓴이 블로그</a>
    <font size=4 color="red">
    꼬릿말을 열면 더 깜놀할만한 과학이야기가 있습니다.
    </font> <font size=10 color="red">

    ------↓눌러주삼

    </font>



    <centr><font size=5>



    어느날 내방에서 과외를 하던 도중


    창밖을 내다보았다.

    <img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5810208_1.JPG">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5810208_2.JPG">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5810208_3.JPG">

    음, 날씨가 좋군.


    그리고 들여다본 방안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5810208_4.JPG">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5810208_5.JPG">

    뭔가가 보인다.


    갑자기 영감이 떠올라서 수업하다 책집어던지고 학생을 동원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5941208_1.JPG">

    창문의 크기를 좁혔다.


    그리고 벽면을 바라보니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7438208_1.JPG">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7438208_2.JPG">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7438208_3.JPG">


    오젠장, 뭔가 대단해.


    그때부터 삘받았다.


    과외를 때려치고 학생을 굴리며 신문지를 찢고 테이프를 붙이며 창문을 막았다.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6100208_1.JPG">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6100208_2.JPG">


    잡업완료


    그리고 벽면을 바라보니.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6100208_3.JPG">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6100208_4.JPG">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6100208_5.JPG">


    오마이갓.


    끝이아니야.


    과학적으로 !!!


    구멍을 더 줄여!!!


    더더더 줄여!!!


    학생과 불타오르며 잡업결과.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6206208_1.JPG">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6206208_2.JPG">


    잡업 끝.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6206208_3.JPG">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6206208_4.JPG">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6206208_5.JPG">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6312208_1.JPG">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6312208_2.JPG">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6312208_3.JPG">


    끝이 아니다. 천장으로 올라간다.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6312208_4.JPG">


    오젠장...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6312208_5.JPG">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6410208_1.JPG">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6410208_2.JPG">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6410208_3.JPG">


    1층 주차장도 보여!!!!!


    마지막.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6410208_4.JPG">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1001/1262786410208_5.JPG">



    지름 1cm 의 구멍으로


    극상화질 재현.


    </centr>
    </font>


    창문 ----> 동공, 각막

    벽면 ----> 망막

    공기 ----> 유리체

    창틀, 창문, 잠바 ----> 홍체



    오늘 수업한건 뭐?



    생물파트

    1.진화
    2.눈의 구조
    3.카메라의 구조
    4.바늘구멍사진기의 구조


    물리파트
    1.빛의 직진성.


    <font color="red" size=6>



    끝이 아님!!


    두번째 과학수업 일식!!!



    모두가 하늘을 올려다 볼때,


    홀로 땅을 내려다 보자!!


    </font>


    <centr><font size=5>
    이번에는 일식임 ㅡㅋㅋ 별의 별거 다함.


    근데 위에거 봤으면 별거아님.


    똑같이 일상생활에 숨어있는 바늘구멍 사진기임.



    <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1/1327719836124_1.jpg"


    <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1/1327719836124_2.jpg"


    <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1/1327719836124_3.jpg"



    <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1/1327719836124_4.jpg"


    일식이 일어났다!!

    2009년도로 기억함.


    <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1/1327719836124_5.jpg"

    <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1/1327719861124_1.jpg"

    모두가 이렇게 일식을 보기 위해

    하늘을 올려다 볼때.

    땅을 내려다 보게 되음

    아주아주~ 우연히!

    그런데 이게 왠일!!
    <br>


    <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1/1327719861124_2.jpg"

    그림자에 이상한걸 발견!!
    <br>


    <br>


    <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1/1327719861124_3.jpg"

    여기도!
    <br>


    <br>


    <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1/1327719861124_4.jpg"

    여기도!!



    아니, 이게 어찌된 일이고하니.


    여기에도 위에처럼


    바늘구멍 사진기의 원리가담겨음 ㅇㅇㅋㅋ


    나 그거 찾아냄.ㅇㅇ ㅋㅋ


    사실은 평소에 나무 밑의 그림자를 보면.
    <br>


    <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1/1327719861124_5.jpg"

    동글 동글 하지요.


    하지만, 이게 사실은 하나하나가


    바늘 구멍사진기로 인한


    태양의 모양이!!


    <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1/1327719890124_1.jpg">

    이게 바로 바늘구멍사진기.


    물체와, 구멍과, 스크린이 있음.


    그러니까, 이 세상에는 임시로 만들어진


    바늘구멍 사진기가 도처에 놓여 있던 거임!!


    그게 어디냐면....


    바로바로.

    <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1/1327719890124_2.jpg">

    저 나뭇잎 하나하나의 틈 사이가


    모두 바늘구멍역할을 하고.


    땅이 스크린 역할을.


    그리하여 바닥은.....


    <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1/1327719890124_3.jpg">


    수 많은 하늘의 사진이 찍혀있던 것이죠.


    <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1/1327719861124_5.jpg"

    평소에는 이렇게 동글 동글한 태양의 모양이 찍히지만,


    <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1/1327719836124_4.jpg"


    일식이 오는 날이면<br>


    <br>
    <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1/1327719890124_4.jpg">

    <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5/1337791307124_1.JPG">

    <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5/1337791307124_2.JPG">

    <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5/1337791307124_3.JPG">

    <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5/1337791307124_4.JPG">

    <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5/1337791307124_5.JPG">


    <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5/1337791323124_1.JPG">

    <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5/1337791323124_2.JPG">

    <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5/1337791323124_3.JPG">

    <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5/1337791323124_4.JPG">

    <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5/1337791323124_5.JPG">



    이렇게 바뀐 태양의 모습이 나무 아래 찍다는 거!!!!




    </font>


    <a href="http://blog.naver.com/hoon9084/70077396701">기상천외 과학과외 원문을 보고싶으시면 여기</a>

    <a href="http://blog.naver.com/hoon9084/70061423212">모두가 하늘을올려 볼때 땅을 내려보다 원문을 보고 싶으시면 여기</a>

    <a href="http://blog.naver.com/hoon9084/70044442537">현광놀이는 여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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