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내여귀 완결을 보고 나서 허한 마음 달래려고 이것저것 보는데 얀데레물이 정말 좋더라구요 <div>마이 러블리 엔젤 아야세땅 ㅠㅜ 우리 쿠로네코 짜응 ㅠㅜ</div> <div>후시미 츠카사 한국에서 사인회 열리면 가서 명치 존나 쎄게 때리고싶다.</div> <div><br></div> <div>어쨌든 얀데레가 메인이 아니더라도 아야세 정도의 비중만 있어도 좋으니 추천해주세요 </div> <div>제가 본 것과 좋아하는 유형을 대충 적어둘게요.</div> <div><br></div> <div><br></div> <div>일단 미래 일기의 유노가 좋습니다. 주인공을 위해 싸우고 칭찬받고 싶어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귀여워요.</div> <div><br></div> <div>코하루의 나날의 무츠키 코하루도 좋아요. 많이 귀여워요. 아카리 선배의 리코더를 핥다가 틀켰어도 당연히 좋아해서 그렇다고 고백하는 게 당당해보이고 좋아요.</div> <div><br></div> <div>이비츠의 이비츠도 좋죠. 살짝 더러운 느낌이지만 고딕 드레스가 잘 어울려요. 설마 이렇게 끝나나 싶을때 처음 자기 주관대로 행동하는 모습이 한결같고 좋아요. 조금 귀여워요. </div> <div><br></div> <div>거짓말쟁이 미군과 고장난 마짱의 마짱도 좋은게 저도 마짱이라고 부르면 미군이 될 것만 같아요. 뭔가 나사 빠진 모습이 귀엽지 않나요? 만화인데도 불구하고 서술트릭을 멋지게 끼워넣었다는 점도 본격추리소설 마니아로서 맘에 드는 부분이에요. </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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