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많이 쓰려고 했는데 점점 지루한 것 같아 Top3를 뽑아보았습니다.</div> <div>3. </div> <div> <div>친구가 탐렙 올리기 힘들다고 하자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나는 와이번이나 뗏목을 돌자고 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심지어 뗏목은 일퀘마저 생겼다며 뗏목찬양을 하며 탐렙 15정도를 찍고 환생했다.</span></div> <div>한 2주 지나서야 아크리치 스케치가 대세였던 것을 커뮤니티를 보고 기억해낸다.</div></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또, 아크리치 스케치를 하려는데, 친구가 필리아에 가면 퀘스트를 못 받는다고 한다.</span></div> <div>친구가 자이언트 지지였던 것이다. 나는 자언지지를 철회하라고 말했고,</div> <div>친구는 악어옵을 못받는다고 투덜거렸지만 3일환인데 탐렙이 더 중요하지 않겠는가.</div> <div><br></div> <div>퀘스트는 켈라에서도 받을 수 있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2.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친구와 나는 타라 일퀘를 마치고 던바튼에 들르려던 참인데,</span></div> <div>오후 2시 30분쯤이였다. 문게이트는 탈 수 없는 시간.</div> <div>하지만 우리는 똑똑하게 대륙이동 두번을 통해서 던바튼을 갈 수 있었다.</div> <div><br></div> <div>그 후 낮에도 열려있는 문게이트와 밤에도 열려있는 마나터널을 보았다.</div> <div><br></div> <div>이후에는 마나터널과 문게이트를 잘 쓰며 다녔지만, 한 번의 충격을 더 받게 된다.</div> <div> <div>내가 마비를 접기 전 지인과 던바에서 만나 얘기를 하다가 타라를 가기로 했다.</div> <div>지인은 펫을 꺼냈고 나는 신기해 보이는 펫(마차)를 탔다.</div> <div>그리고 타라 문게이트로 순간이동</div> <div>???</div> <div>신.세.계</div> <div><br></div></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1. 친구의 권유로 마비에 복귀하자, 프팩을 쓰지도 않는데 어드를 준다고 한다. <div>이벤트겠지 생각하며 거뿔, 염앰 받을 생각에 신났는데, 은행에 가야 받을 수 있다고 한다.</div> <div>아나...내 캐릭터들 다 이상한데에 있는데...</div> <div><br></div> <div>깨달았을 때는 부캐들의 절반 정도를 은행으로 옮긴 후였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