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그때도 과적이여 과적! 아주 똑같아, 이번 사고랑.”
1973년 한성호 침몰때 희생자의 상당수는 관매초등학교(당시 국민학교) 등에 다니는 어린이들이었다.
1973년, 김 이장은 스물여덟의 청년이었다.
박정희 정부는 경찰 등을 중심으로 구조작업반을 꾸렸으나, 침몰 직후 숨진 채 발견된 19명을 뺀 나머지 실종자 42명 가운데 살아서 돌아온 사람이 없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