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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hil_6120
    작성자 : F91
    추천 : 3/4
    조회수 : 694
    IP : 211.241.***.247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3/07/10 22:07:35
    http://todayhumor.com/?phil_6120 모바일
    밑에 프랑스 졸업시험 심심해서 풀어본글
    1장 인간(Human)
    질문1-스스로 의식하지 못하는 행복이 가능한가?
     수백억을 가지고도 만족하지 못해 더 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전기가 안들어오는 집에 살면서도 하루하루 만족하는 사람이 있다.
    애초에 행복 자체가 주관적인 것이므로 행복은 순전히 인식의 문제이며, 의식되지 않는 행복은 없다.

    질문2-꿈은 필요한가?
     꿈은 인간 행동의 원동력중 하나이다. 생계가 인간 행동의 중요한 원동력이지만, 생계가 충족된 상황이라면 인간은 무기력에 빠질것이다.
    바로 그 시점에서 꿈이 필요하다.

    질문3-과거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우리는 자유로운 존재가 될 수 있을까?
     과거에서 벗어날수 있더라도 미래에 대한 걱정을 버리고 현재에 만족할수 없다면 자유로워질수 없다.

    질문4-지금의 나는 내 과거의 총합인가?
     우리가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자유의지로 선택하는것 자체도 우리가 과거에 경험한것을 토대로 할수밖에 없다.
    인간은 과거의 총합이다.

    질문5-관용의 정신에도 비관용이 내포되어 있는가?
      관용의 정신에도 특수한 의미로 비관용이 내포 되어있다. 그것은 바로 비관용에 대한 비관용이다. 비관용에 대한 관용은 관용의 정신자체를 붕괴시키므로 비관용에 대한 비관용은 관용의 정신에 있어서 필수적이다.

    질문6-사랑이 의무일 수 있는가?
      사랑은 감정의 상태이므로 누군가에게 강제할수 없으며 자연스럽게 생겨날수 밖에 없는것이다. 행동이 아닌 감정인 사랑을 의무로 규정하는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질문7-행복은 단지 한순간 스치고 지나가는 것인가?
      행복은 단지 한순간 스쳐 지나가는것이다. 다만 그것은 다음에 연속적으로 행복이 오지 않는다는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현재의 행복은 현재의 행복일 뿐이다.

    질문8-타인을 존경한다는 것은 일체의 열정을 배제한다는 것을 뜻하는가?
     타인을 존경함은 타인의 인품과 행동을 보고 느껴지는 감정으로부터 우러나오는것이다. 일체의 열정을 배제한것은 오히려 존경이라 부를수 없다.

    질문9-죽음은 인간에게서 일체의 존재 의미를 박탈해 가는가?
     존재의 의미 자체가 사후적이므로 죽음은 존재의 의미의 완성이라고도 할수 있고, 아니면 존재의 의미가 무엇인지 정의되어있지 않기때문에 멍청한 질문이라고도 할수 있다.

    질문10-우리는 자기 자신에게 거짓말을 할 수 있나?
     자기 자신에게 한 거짓말을 믿어 버린 상태가 망상증일것이다. 망상증에 걸린 상태에서는 육체가 인식하는것을 왜곡하여 정신이 재해석하므로 일종의 거짓말을 하는 상태라 할수 있다.

    질문11-행복은 인간에게 도달 불가능한 것인가?
     행복은 인간이 잡을수 있는것이다. 다만 행복에 대한 집착을 버릴때에만 가능하다.

    2장 인문학(Humanities)
    질문1-우리가 하고 있는 말에는 우리 자신이 의식하고있는 것만이 담기는가?
     사소한 말실수 마저도 우리 자신이 인식하고 있는 범위를 벗어날수가 없다. 우리가 하는 의미있는 말에는 우리 자신이 의식하는것만이 담긴다.

    질문2-철학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
     철학은 벌써 자유민주주의의 세계화라는 구체적인 형태로 세계의 변혁에 성공했다.

    질문3-철학자는 과학자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가?
     과학자는 패러다임에 빠져 다른 사고방식을 갖기 힘들수 있다. 이럴때 철학은 새로운 사고방식을 보여줄수 있다. 또한 현대물리학은 철학과 매우 큰 유사점을 갖는다.

    질문4-역사가는 객관적일 수 있는가?
     역사가는 '자신이 관찰한' 역사만을 기록할수 있기 때문에 최소한 어휘 선택의 문제에서 만이라도 객관적일수가 없다.
    가령 5.16 을 누군가는 군사혁명, 누군가는 쿠데타라고 기록할수밖에 없다.

    질문5-역사학자가 기억력만 의존해도 좋은가?
     역사를 비록 객관적으로 기록할수 없을지라도. 최소한 사건을 해석함에 있어서 누군가 오해할 여지는 줄여야 한다. 따라서 역사 학자는 기억력보다는 광범위한 기록에 의존해야 한다.

    질문6-역사는 인간에게 오는 것인가 아니면 인간에 의해 오는 것인가?
     역사는 인간에 의해 오는것이다. 인간이 행함으로서 역사가 만들어진다.

    질문7-감각을 믿을 수 있는가?
     감각을 100% 의심의 여지 없이 믿을수는 없다. 하지만 타인들과 관찰결과가 일치한다는 결과가 나오는 이상 그 감각을 옳은것으로 판단하고 행동해도 좋을것이다.

    질문8-재화만이 교환의 대상이 될 수 있는가?
     이발소에 가봐라.

    질문9-인문학은 인간을 예견 가능한 존재로 파악하는가?
    인문학은 사실 지금까지의 인간을 분석한 것이다. 고로 인문학 자체가 인간의 과거만을 분석한 것이므로. 인문학은 인간 정신의 역사라고 할수있다. 인문학을 연구하는 이유는 인간을 예견하고자 함이 아닌 과거를 거울삼고자 함이다.

    질문10-인류가 한 가지 언어만을 말하는 것은 바람직한가?
     억지로 언어를 말살 하는것이 아닌 자연스러운 과정을 통한 언어통합이라면 굳이 부정할 이유가 없다.

    3장 예술(Arts)
    질문1-예술 작품은 반드시 아름다운가?
     예술은 인간 정신을 형태로서 투영함이다. 모든 정신이 아름다운것은 아니다.

    질문2-예술없이 아름다움에 대하여 말할 수 있는가?
     우리는 굳이 예술이 없더라도 인간의 생김새가 아름답다고 말할수 있고, 자연이 아름다움을 말할수도 있다.
    예술은 인간이 스스로 아름다움을 만들어내고자 함이지, 아름다움 그 자체느 ㄴ아니다.

    질문3-예술 작품의 복재는 그 작품에 해를 끼치는 일인가?
     예술 작품의 복제는 오히려 예술작품이 존재함을 더욱 알려줄 뿐이다. 예술작품의 복제는 예술작품에게 득이다.

    질문4-예술 작품은 모두 인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가?
     예술 작품은 어찌됐든 인간의 정신으로부터 나온다. 인간을 배제한 예술 작품은 불가능하다.

    질문5-예술이 인간과 현실과의 관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가?
     지구를 우주에서 찍은 사진은 천동설( 더 정확히 말하면 편평지구론)을 결정적으로 붕괴시켰다. 예술은 적어도 개인과 현실과의 관계는 바꿀수 있다.

    4장 과학(Sciences)
    질문1-생물학적 지식은 일체의 유기체를 기계로만 여기기를 요구하는가?
     적어도 뇌과학은 뇌를 파악하기 힘든 무엇으로 생각하며, 물질세계의 규칙에 따라 움직이긴 하지만 기계와는 다른 무엇으로 본다고 생각할수 있다.

    질문2=우리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만을 진리로 받아들여야 하는가?
     과학적 이론은 어느순간에든 반증될수 있다. 그것을 타당한 것으로 인식할수는 있지만 진리로 인식하는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질문3-계산, 그것은 사유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인가?
     계산은 철저히 논리에 근거한 사유이다.

    질문4-무의식에 대한 과학은 가능한가?
     과학은 우리가 인식할수 있는것에 대한 분석인데. 우리 자신도 인식 못하는것을 무슨수로 분석한단 말인가?

    질문5-오류는 진리를 발견하는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
     오류는 무엇이 진리가 아닌지를 보여준다.

    질문6-이론의 가치는 실제적 효용가치에 따라 가늠되는가?
     실제적 효용가치자체가 벌써 생길지 안생길지를 당장 가늠할수가 없다. 이론은 그자체로 중요하다.

    질문7-과학의 용도는 어디에 있는가?
     공학의 발전을 뒷받침하고 인간의 물질계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힘에 있다.

    질문8-현실이 수학적 법칙에 따른다고 할 수 있는가?
     최소한 현대에 현실을 수학적으로 분석하고자 한 시도 대부분이 성공적이었다.

    질문9-기술이 인간조건을 바꿀 수 있는가? 
     그렇다. 굳이 신체의 대부분이 유기체인 필요가 없는 시대가 올지도 모른다.

    질문10-지식은 종교적인 것이든 비종교적인 것이든 일체의 믿음을 배제하는가?
     과학적 발견 자체에 대한 믿음은 둘째치고 우리는 우리의 감각을 '믿을'수밖에 없다.

    질문11-자연을 모델로 삼는 것이 어느 분야에서 가장 적합한가?
     아마도 로봇공학일 것이다. 움직이는것을 만드는데 이미 혼자 움직이는것만큼 참고하기 더 좋은게 어디 있겠는가/

    5장 정치와 권리(Politics&Rights)
    질문1-권리를 수호한다는 것과 이익을 옹호한다는 것은 같은 뜻인가?
     권리는 타인의 권리와 충돌하지 않음으로서 성립하지만 이익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할수도 있음을 내포한다.

    질문2-자유는 주어지는 것인가 아니면 싸워서 획득해야 하는 것인가?
     최소한 사유할 자유는 나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질문3-법에 복종하지 않는 행동도 이성적인 행동일 수 있을까?
     이성적인 행동이 윤리적인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면. 법을 어김으로서 얻는 불이익이 이익보다 작을수도 있다.

    질문4-여론이 정권을 이끌 수 있는가?
      조작되지 않은 여론만이 정권을 이끌어야 한다.

    질문5-의무를 다하지 않고도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가?
     의무는 타인이 권리를 행사할 기반을 만들어준다. 타인이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 그만큼 나는 권리를 행사할수 업섹된다.

    질문6-노동은 욕구 충족의 수단에 불구한가?
     자아실현과 사회기여도 욕구에 들어간다면 노동은 욕구 충족의 수단에 불과하다고 말할수도 있다.

    질문7- 정의의 요구와 자유의 요구는 구별될 수 있는가?
      자유가 곧 정의이다.

    질문8-노동은 도덕적 가치를 지니는가?
     어떤 형태의 노동이든 노동은 보호되어야 할 것으로서의 가치를 지닌다.

    질문9-자유를 두려워해야 하나?
     자유는 우리가 사회적 인간임을 증명하는 기쁘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질문10-유토피아는 한낱 꿈일 뿐인가?
     그렇다. 인간이 선천적으로 이기적인 부분도 지니기 때문에, 유토피아에 가까워지고자 하는노력은 가능하지만.유토피아 자체는 불가능하다.

    질문11-국가는 개인의 적인가?
     국가는 개인위에 군림하려고 하는 순간 개인의 적이다.

    질문12-어디에서 정신의 자유를 알아차릴 수 있나?
     정신의 자유를 위해 죽어간 수많은 사상가들의 행보로부터 알수 있다.

    질문13-권력 남용은 불가피한 것인가?
    이기적인 인간 본성때문에 불가피하다.

    질문14-다름은 곧 불평등을 의미하는 것인가?
     다름은 곧 평등에 대한 노력이 필요함을 의미한다.

    질문15-노동은 종속적일 따름인가?
     노동은 사회에 종속될수밖에 없다. 사회의 욕구를 충족시켜야 하기때문이다.

    질문16-평화와 불의가 함께 갈 수 있나?
     불의는 언젠가 곪아터지고, 외부로부터든 내부로부터든 평화가 깨어질수밖에 없다.

    6장 윤리(Ethics)
    질문1-도덕적으로 행동한다는 것은 반드시 자신의 욕망과 싸운다는 것을 뜻하는가?
     욕망을 충족시키면서도 정의로울수 있다. 도덕적이라는것은 다만 자신의 욕망이 도를 넘게 하지 않는것이다.

    질문2-우리는 좋다고 하는 것만을 바라는가?
    겉으로 어떻게 보이든 우리는 어떤형태로든 그것이 좋다고 생각하기에 그것을 원하는것이다.

    질문3-의무를 다하는 것만으로 충분한가?
     사회적으로는 충분하고 개인적으로는 불충분하다. 사회는 개인에게 명문화된 의무 이상을 것을 요구해서는 안되지만. 개인은 의무 이상의 것을 행함이 타인에게 바람직하다.

    질문4-무엇을 비인간적인 행위라고 하는가?
     사물(혹은 수단)이 아닌것을 사물(혹은 수단)으로 대하는 행위이다.

    질문5-일시적이고 순간적인 것에도 가치가 존재하는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방사성 원소들도 최소한 원소주기율표를 채우는 정도의 가치는 있다.

    질문6-무엇이 내 안에서 어떤 행동을 해야 할 지를 말해 주는가?
      도덕적 이성을 통해 형성된 양심이다.

    질문7-우리는 정념을 찬양할 수 있는가?
    정념이 비도덕적이지 않다면 가능하다.
     
    질문8-종교적 믿음을 가지는 것은 이성을 포기한다는 것을 뜻하는가?
    인간은 종교를 이성적으로 해석함으로서 이성을 유지하며 종교도 유지할수 있다.

    질문9-정열은 우리의 의무 이행을 방해하는가?
     의무는 이성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방향으로만 행해져야 한다. 정열은 우리의 의무가 올바른 형태로 행해지는데 방해가 될수도 있다.

    질문10-진실에 저항할 수 있는가?
     ㅇㅂ라고 진실에 저항하는 자들이 사는데가 있지 않은가?

    질문11-진리가 우리 마음을 불편하게 할 때 진리 대신 우리에게 위안을 주는 환상을 좇아도 좋은가?
     환상은 다시 환상을 쫓아야 하는 악순환을 안겨줄뿐이다. 문제해결을 위해서 우리는 고통스러운 진실을 직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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