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보다 시즌이 너무 쉬워서 정산을 지금적겟습니다.
시즌카드:
누아자 : 극진화 키풀 + 잔여 32장
루크 : 극진화 키풀 + 잔여 11장
빡빡이 : 극진화 키풀 + 잔여 2장
리밋치 : 7장 (주말에 본격적으로 모을생각입니다.)
인자 : 사용후 잔여량 46개 (사실 첫째날에 36개정도.)
강적 : 얼마나 잡앗는지 세지도 못하겟네요. 물론 제가 띄우는건 1초도안되어 사라지는 마술.
목표 : 파암서 키풀 (완료) 멀린 풀돌 (완료) 후와링 풀돌 (아직...) 잔여 리밋치 10장 (전망이 밝습니다.) 레벨200 (2틀간 11업 7업 남음)
호로치를 멀린과 후와링중에서 어디다지를지 고민중.
사실 이번 시즌 정말로...
각종 매크로와 오토가 난무하며 (물론 전 그런거 안씁니다.) 강적은 봣을땐 이미 죽어있는 송장상태며.
첫째날은 저도 열심이 다른분들껄 사냥햇지만 (반이 송장..) 둘째날이돼니 그냥 부캐것만으로도 벅차네요.
그래도 다른분들꺼 들어가서 쳐보긴 합니다. 이미 토벌되었습니다 문구를 보게 되지만요.
오토 매크로 매우 짜증납니다. (송장의 원인.)
사실 목표가 하나 더있는데 실용덱 200만입니다.
공체합순으로 정렬해서 12장뽑으면 210만 넘기긴 하는데. (코스트압박) 저번시즌 칼라스볼그 밀레키풀하고 (프릿치부족..)
후와링 극풀돌하면 (그리고 멀린이나 후와링한테 호로치주면) 200만 넘을수 있을거 같네요. (아님 렙업으로 고코카드 하나 더 끼던가.)
(현재 187만입니다.)
사실 이번시즌 느낀점이. 이제 일밀아가 끝물이구나.. 싶습니다.
취급이 아주 지옥이엿던 검성이 갑자기 취급이 다른세력에비해 엄청나게 좋아진거에서 이미 망조가..
매크로와 오토의 게임정복도 그런느낌이 매우 들게 해주엇습니다. 오히려 안쓰는쪽이 이상한쪽이 되어버렷죠.
강적을 때리지도 못하고 말이에요.
괴밀아에 운영진도 모두 빠져나간거같고. 일러도 뭐... (이젠 각성 입하나만 바뀌네요. 하...)
그리고 초보의 취급이 매우 좋아졋죠.
이전과 달리 이번시즌은 덱좀되는분이 친삭되고 다들 초보만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송장보기 싫어서요.)
다른의미로 초보와의 상생을 이루엇네요. (그리고 매크로와의 상생도요. 에휴..)
이왕 이렇게된거 마지막에 밀레플 보고 끝냇으면 하네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