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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내내 펑펑 놀다가 갑자기 공부를 하는 것이 어디 쉬운 일이겠는가?
(중간에는 겨우겨우 했어요!!!)
언제나 함께 놀기만 할 줄 알았던 내가 하루 아침에 바뀌어서 학교에 있는 시간 내내 공부만 해대니 친구 입장에서는 얼마나 답답했겠는가?
우디르급 태세 전환... 글행불일치... (글과 행동이... 주륵...)
일단, 저 첫 번째 글은 '2년 내내 펑펑 놀다가 갑자기 공부를 하는 것' 이 부분이... 어떻게 영작을 해도 참 이상하게 나오더라고요. ㅠ.ㅠ
어떻게 해석해도 어색하고, 어떻게 해석해도 뜻이 애매하고...
두 번째 글은 저 내용을 어떻게 배치해야 제대로 해석이 될지 감히 안 잡혀서...
영게에 어렵사리 도움을 요청하게 됐습니다. ㅠ.ㅠ
도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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