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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회의원이었던 것 같은데, 동성 결혼을 합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었던 것 같거든요.
어느 기독교 신자가 나에게 지옥불에 타죽으라고 했다. 그런데 그는 어떤 사실 하나를 몰랐던 것 같다. 나는 물리? (화학?)을 부전공했다.
내 무게와 지옥불의 온도? 를 바탕으로 계산해보자면 나는 고작 2.?초밖에 타오르지 않을 것이다.
동성애자가 아닌 사람들은 (동성 결혼이 합법화된 그 날) 그냥 평소와 같이 살면 된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은 합법화가 된 그 날을 아주 행복하고 의미있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대충 이런 식의 내용이었는데,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실까요?
그 마지막 말이 정말 감동적인 말이기도 했고, 세월호 사건과 관련해서 뭔가 되게 잘 맞아떨어지는? 그런 말이었어서...
시사 게시판에서 봤던 것 같아서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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