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xhx1GTtkPHw"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1. 분명히 김성태 의원이 계속 보안과장을 불렀지만 결국 보안과장이 안나오고 구치소장이 계속 답변했다는 점.</div> <div><br></div> <div>2. 구치소장이 계속 의료과장을 답변대에 안세울려고 했다라는 점.</div> <div><br></div> <div>3. 결국 의료과장이 답변대에 섰고 증언하는데 문제없냐는 질문에 답변못함. 그것도 2번씩이나 물었는데도 답변을 못하고 이상한 소리했다는 점.</div> <div><br></div> <div>4. 중요한건 의료과장의 표정임. 상당히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었다는 점.</div> <div> (개인적으로 표정에서 읽히는 심리가 말해? 말어? 하는 고심하는 듯하게 느껴졌음.)</div> <div><br></div> <div>분명 서울구치소는 숨기는 것이 많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