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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tarcraft_17817
    작성자 : Αkatsuki
    추천 : 12
    조회수 : 1507
    IP : 222.109.***.75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07/08/31 23:56:46
    http://todayhumor.com/?starcraft_17817 모바일
    한동욱 사태 이스포스 기사원문입니다
     한동욱의 마지막 선택

     

     지난 5월부터 온게임넷과 불협화음을 빚어왔던 한동욱이 결단을 내렸다. 팀에 복귀하는 것보다 공군 특기병으로 입대하기를 희망한 것. 아직 한창 활동할 시기인 한동욱이 공군 입대라는 결단을 내린 것은 그만큼 상황이 좋지 못하다는 뜻이다. 공군 입대는 한동욱이 프로게이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다.

     온게임넷은 이에 대해 아직 별다른 의사 표시를 하지 않은 상태다. 한국 e스포츠 협회 측은 "명문화된 규정이 아니라 방침일 뿐이지만 공군 입대는 선수와 게임단, 협회 등 세 주체가 모두 동의해야 원만하게 이뤄진다." 고 밝혔다. 온게임넷이나 협회 측에서 한동욱의 공군 입대를 반대하고 나선다면 한동욱의 마지막 선택마저 어려워질 수도 있다.

     

     

    한동욱이 숙소에 합류하지 못한 이유

     

     한동욱은 5월 중순부터 숙소를 나와 생활했다. 한동욱의 상황이 알려지자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한동욱과 온게임넷의 관계에 대한 각종 소문이 난무했고, 온게임넷은 한동욱과 이명근 감독, 온게임넷 사무국의 3자 인터뷰를 통해 소문을 가라앉히려 했다.<U> 이 인터뷰에서 한동욱은 불화가 있었으며 이적을 원한다는 입장을 밝혔고, 온게임넷은 불화가 모두 해결됐고 현재는 한동욱의 이적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U>

    <U> 한동욱은 이적만 할 수 있다면 자신의 연봉이 삭감되어도 상관없다는 자세였지만</U> 이적은 순조롭게 추진되지 않았고, 결국 지난 9일 이적 요청을 철회하고 숙소에 복귀하겠다고 선언했다. 사무국 이학평 차장 역시 이에 동의를 했고, 한동욱은 지난 15일 숙소에 복귀해 다른 선수들과 함께 연습에 돌입할 예정이었다. 다시 팀에 들어가겠다고 마음먹은 만큼 20일에 치러지는 <스타챌린지 2007> 시즌2 예선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었기 때문.

     <U>그러나 10일 이명근 감독은 한동욱에게 "현재 진행중인 트레이드가 있으니 아직 숙소에 복귀하지 말고, 연습생을 상대로 붙여줄 테니 20일까지 집에서 연습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한동욱이 복귀 의사를 밝히고 프런트가 동의한 뒤에도 무시한 채 트레이드를 진행시켰다는 뜻이다. </U>또한 트레이드가 진행 중이라고 해도 여전히 한동욱은 온게임넷 소속이기 때문에 약속된 날짜에 숙소에 합류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

     한동욱은 사무국 이학평 차장에게 재차 숙소에 합류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고, 이명근 감독이 합류를 저지한 것도 알렸다. 그러나 <U>이 차장은 "감독과 알아서 해결하라"며 이를 방관했고</U>, 결국 한동욱은 20일이 지날 때까지 숙소에 합류할 수 없었다. 제대로 된 연습을 할 수 없었던 것은 당연하다. 한동욱은 <스타챌린지 2007> 시즌2 예선에서 르까프 구성훈에게 0대2로 패해 탈락했다.

     

     

    "놓아줄 수 없다"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온게임넷은 한동욱의 복귀를 그다지 반기지 않는 분위기였고, 20일이 지난 뒤에도 언제 숙소에 합류할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U>한동욱은 복귀 의사를 접고, 자신의 거취를 결정하기 위해 지난 22일 아버지와 함께 온게임넷을 찾아간 것으로 알려졌다.</U>

     이 자리에서 <U>온게임넷 측은 "(한동욱을) 놓아줄 수 없다"는 의견을 강력하게 피력했다. 이적은 물론이고 웨이버 공시 역시 해줄 수 없다는 것이 온게임넷의 입장. </U>한동욱이 팀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임의탈퇴나 공군입대밖에 없다.

     임의탈퇴는 선수가 독자적으로 협회에 팀 탈퇴를 알리고 팀을 떠나는 것이다. 임의탈퇴를 하는 순간 선수 생활은 끝이다. 계약 기간이 남아있는 것에 상관없이 임의탈퇴할 수 있으며, 임의탈퇴 선수는 은퇴한 선수와 똑같은 대우를 받는다. 각종 리그에 참가할 수 없고, 프로게이머 자격도 정지된다. 만약 복귀를 원한다면 협회장의 허락 하에 복귀할 수 있으며, 원 소속 팀으로 복귀해 다시 활동해야 한다.

     공군에 특기병으로 입대하면 군 복무 기간동안 공군에이스 소속으로 리그에 출전할 수 있다. 공군 입대는 현재 한동욱이 선택할 수 있는 단 하나뿐인, 가장 좋은 방안이다. 불화가 불거진 상황에서 무리하게 복귀하는 것은 팀이나 선수에게 모두 좋지 못한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

     물론 공군에 입대한다고 해서 완벽히 온게임넷과 결별하는 것은 아니다. 제대를 하고나면 남아있는 계약 기간동안은 다시 온게임넷 소속이 된다. 한동욱의 계약은 내년 2월 말까지이기 때문에 9월에 입대를 지원하고 올해 말에 입대를 한다고 해도 제대 후 최소 2~3개월은 온게임넷 소속으로 활동해야 한다.

     

     

     제2의 '박성준 사태' 되나

     

     지난 5월 MBC게임이 박성준을 웨이버 공시하며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박성준은 MBC게임과 연봉 협상 과정에서 의견 차를 좁히지 못해 스스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웨이버 공시를 하기 전까지 MBC게임은 박성준의 이적을 추진했지만 성사시키지 못했고, 결국은 사상 초유의 에이스급 선수 웨이버 공시 사태가 빚어졌다. 

     박성준은 한동욱에 비하면 잘 풀린 편에 속한다. 박성준은 웨이버 공시를 통해 SK텔레콤으로 이적하게 됐고, MBC게임과의 갈등은 일단락됐다.

     웨이버 공시를 하는 주체는 팀이기 때문에 선수가 아무리 원한다고 해도 팀에서 웨이버 공시를 할 의사가 없으면 하지 않아도 된다. 만약 MBC게임이 박성준을 웨이버 공시해주지 않았다면 박성준 역시 공군 입대나 임의탈퇴를 고려하게 됐을 것이다. 실제로도 박성준은 두 가지 경우의 수를 모두 각오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제도는 팀과 선수의 권익을 모두 보호하기 위한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팀에서 마음대로 선수를 영입했다 내쫓는 행위와 선수가 마음대로 팀을 들어왔다 나가는 행위를 막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팀에서 계약기간 중 선수를 웨이버 공시하면 남아있는 연봉을 모두 지급해야 한다는 페널티가 있으며, 임의탈퇴하는 선수는 프로게이머 생활을 할 수 없다는 페널티가 있다.

     

     

     공군 입대 가능성은?

     

     공군 입대를 희망한다고 해서 모든 프로게이머가 공군에 입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엄격한 며접과 심사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입대할 선수를 선발하게 된다. 이번 달에 공군은 8월30일부터 9월6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1,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한 지원자는 11월26일부터 12월24일중에 입대하게 된다. 현재 공군 에이스에는 강도경을 비롯해 조형근, 성학승, 이주영 등 4명의 저그와 최인규, 임요환, 김선기 등 3명의 테란, 김환중, 이재훈, 박대만 등 3명의 프로토스가 있다. 다른 게임단에도 프로토스는 소수라는 점을 비춰볼 때 세 종족 중 가장 부족한 종족은 테란이다. 그러므로 공군의 차기 입대자는 테란이 될 가능성이 높다.

     또 테란 중에는 실질적으로 개인전에 출전하는 선수가 임요환 한 명 밖에 없다. 최인규는 네 경기에 출전해 1승3패, 김선기는 세 경기 출전해 3패만을 기록했고, 임요환은 이들의 경기 수를 합한 것보다도 훨씬 많은 18경기에 출전했다. 임요환에게 가중되는 부담이 큰 만큼 성적도 예전보다 좋지 못할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한동욱의 지원은 공군 측에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동욱은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1 우승을 비롯해 <신한은행 스타리그>,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3 등에서 4강에 오르며 개인리그에서 활약했다. 한동욱이 공군 에이스에 합류한다면 전력 보강면에서는 톡톡히 이득을 볼 수 있다. 또한 우승자 출신으로 인지도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공군의 인기가 높아지는데도 한 몫 할 수 있다.

     <U>한 가지 부담이 되는 것은 한동욱을 둘러싼 상황이다. 공군 측은 "선수 개인 사정은 공군에 지원하고 면접을 보는데 영향을 주지 않는다." 며 "만약 한동욱이 지원하게 된다면 다른 선수들과 똑같이 평가할 것" 이라고 밝혔다.</U>

     

     

    온게임넷의 행보

     

     온게임넷이 한동욱의 트레이드를 적극적으로 추진했는가 하는 점은 여전히 의문으로 남아있다. 한동욱은 온게임넷의 간판 스타이기 때문에 팀의 인기와 전력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에서 박명수-찬수 쌍둥이 형제가 활약했지만 아직 한동욱에게는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의 인기를 얻고 있으며 과거 간판 스타였던 차재욱은 아직도 부진한 상태다. 그래서 온게임넷이 트레이드에 소극적이었을 것이라는 추측도 조심스레 나오고 있다.

     가장 먼저 트레이드를 논했던 팀은 CJ다. CJ는 이적료를 지불하고 한동욱을 영입할 생각이었다. <U>그러나 온게임넷은 당초 논의를 시작할 때보다 높은 이적료를 제시했고 먼저 협상 의사를 철회했다.</U> 이 때문에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온게임넷이 한동욱을 트레이드할 의사가 전혀 없다' 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CJ와의 협상이 결렬된 뒤 <U>온게임넷은 프로토스 선수와 한동욱의 맞트레이드만을 고집했다.</U> 이스트로는 서기수, 르까프는 손찬웅, STX는 김구현이나 박종수, 위메이드는 안기효 등 다양하게 트레이드를 시도했지만 모두 결렬됐다. <U>모 게임단과는 간판급 스타와 한동욱의 트레이드를 제의해 빈축을 사기도 했다. STX는 맞트레이드보다 이적료를 지불하고 한동욱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었지만 온게임넷에서는 아예 현금 트레이드를 제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U> 먼저 온게임넷 측에 한동욱 영입 의사가 있다고 전달하는 등 한동욱에게 관심을 보인 팀은 많았으나 모두 무산됐다.

     만약 트레이드 의사가 없었고 한동욱의 복귀마저 달갑게 여기지 않았다면 <U>현재까지 온게임넷의 행보는 단순한 '선수 죽이기' 에 지나지 않는다.</U> 숙소에도 합류시키지 않고 프로리그 엔트리에도 올리지 않는다면 방송 경기 경험과 연습 강도는 점점 줄어들고, 결과적으로 실력의 하락을 낳기 때문이다. 스타리그 우승자 출신이라고 해도 실력이 떨어진 선수는 가치가 하락할 수밖에 없다. 선수 가치의 하락은 선택의 폭을 좁게 만든다. 

     온게임넷이 이러한 의혹을 벗어버릴 수 있는 기회는 한동욱의 공군 입대에 동의하는 것밖에 없다. 만약 온게임넷이 이를 반대한다면 한동욱은 복귀보다 임의탈퇴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아직까지 충분히 프로게이머로 활동할 수 있는 선수가 사장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한동욱이 임의탈퇴를 선택할 경우 그 파장은 공군에 임대할 때보다 몇 배로 커질 것은 불 보듯 뻔하다.

     또 한동욱이 이러한 결단을 내리게 된 것은 선수 관리에 미흡한 온게임넷의 탓이 크다. <U>애초 한동욱이 이명근 감독과의 문제로 프런트에 중재를 요청했을 때 프런트의 해결책은 "무조건 감독에게 잘못했다고 빌라" 는 것이었다.</U> 한동욱은 프런트의 권고대로 했지만 상황은 더욱 악화되기만 했다. 숙소를 나온 후에 다시 복귀를 결정했을 때도 회사 측의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고, 갈등은 증폭되고 말았다.

     결국 막다른 길에 다다른 한동욱은 공군 입대 또는 선수 생활 중단이라는 극단적인 갈림길에 놓이게 됏다. 온게임넷은 한동욱과의 갈등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는 대답으로 일관했다.

     

     박지현 기자 [email protected]

    타이핑 하신분은 타카페 리리링님.

    퍼온곳은 스갤입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starcraft&no=1258739&page=1&search_pos=-1258538&k_type=0100&keyword=%ED%95%9C%EB%8F%99%EC%9A%B1


    한동욱선수께 힘내시라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Αkatsuki의 꼬릿말입니다

    토성에서 온 사람
    당신은 계획을 세워 꾸준히 그리고 꿋꿋하게 꿈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신중하게 원칙을 지키며 행동하는 편입니다.

    당신이라면 정상에 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때는 위엄있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행복에 초점을 맞추세요. 목표만 바라보다 삶의 여러가지 즐거움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세요!

    조금 더 여유를 가지면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큰 성공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너 어느 별에서 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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