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변동사항 없습니다 <div><br></div> <div>그 사장이 가입했던 보험사 직원도 별일 아니고 가입했던 보험에서 자기부담금만 내고 해결하면 되는 간단한 일인데</div> <div><br></div> <div>그 자기부담금조차 본인이 부담하기 싫어서 계속 고집을 부리고 있다고 알려주더군요 </div> <div><br></div> <div>이지랄을 4개월쨰 하고 저도 가끔씩 잊어버릴때도 있지만 가끔씩 전화나 카톡 문자로 진행상황을 알려주셔서 </div> <div><br></div> <div>이곳에 썼던 글이 생각나 다시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div> <div><br></div> <div>보험사 직원도 상식이 안통하는 사람이라고 엄청 스트레스 받고 있구요 그분의 조언따라서 민사소송 생각하고 있고 준비중에 있습니다</div> <div><br></div> <div>예전 전화통화 했을때 지가 보험대로 처리하자고 해놓고 4개월째 미루고 이지랄을 하고있으니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div> <div><br></div> <div>예전에 썼던 글은 혹시라도 허위사실 유포건으로 제가 불리한 상황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해주셔서 지우긴 지웠어요</div> <div><br></div> <div>참 그 바퀴벌레 나온곳은 폐점했습니다 제가 관할구역 위생과에 신고한게 결정적이라고 하네요 </div> <div><br></div> <div>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후기는 남기죠</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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