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IS(이슬람 국가)

무기의 수준은 낮지만

민간인속에 숨거나 터널네트워크를 통한

게릴라 전술, 산악 게릴라 전술의 달인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으며

어떤 장비든 무기로 개조할수 있다.

알라후 아크바르(알라께선 위대하다)를 지겨울정도로 외쳐댄다.

이들이 새롭게 도발을 건 나라들이 있다.

[첫번째 도발] ISIS, 미국인 기자 참수사건 발발

http://www.ibtimes.co.uk/us-journalist-steven-sotloff-sold-isis-by-moderate-syrian-rebels-between-25000-50000-1464653

첫번째로 분노한 세계열강, 미국

군사력 세계 1위

각종 첨단무기로 무장하고 있는 군대

아직은 공습수준이지만.

미국인이 더 참수당한다면

정말로 지상군 투입을 할지도 모른다.

이미 지상전을 벌일 PMC를 모집하고 있다고 한다.

[두번째 도발] ISIS 지하디스트, 푸틴보고 대통령직에서 꺼지라고 으름장,

체첸과 코카서스 접수하겠다고 객기부림.

http://rt.com/news/184836-isis-putin-kadyrov-syria/

두번째로 심기불편해진 세계열강, 러시아

세계 최다숫자의 탱크를 보유한 기갑전의 제왕.

isis가 러시아에게

"푸틴놈은 왕좌에서 끌려내려갈것이다..코카서스지역과 체첸지역은 우리가 접수한다"

로 도발하여 푸틴의 심기는 그리 좋은편이 아니다

이미 isis에 대항하는

시리아에게 무기지원을 하고 있다는것이 밝혀졌다.

[세번째 도발] ISIS, "중국의 신장지역은 우리가 접수하겠다"고 선전포고

http://online.thatsmags.com/post/isis-targets-xinjiang-to-take-the-holy-war-further

세번째로 열받은 세계열강의 참전?, 중국

14000문의 화력무기를 보유한

세계 최다 화력무기를 보유한 국가.

핵무기를 보유한 2포병단의 장군이

"위구르 테러리스트의 진지를 전술핵으로 녹여버리고 싶다"는

발언을 해서 논란이다. 게릴라에는 다소 약하지만 화력은 상당한편.

일단 미국의 요청에 중동 참전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출처 - 기생이 닷컴

어그로 상태보니 북한은 겸손하게 보일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