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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같은년 어디서 니년이 뚤린주둥이라고 함부로 아가릴 돌리느냐 

그래 내가 나이가좀 어리고 예의도 없고 버릇도없다 이거저거 다잡아치우고...내생각인데 어쩃든 니년은

말이야 분명히 쓰면서는 아무생각도 없이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타당한주장이겠거니하고 썻을꺼야

솔직히 말해서 난 병역특례 받아 지금내나이 20에 고등학교를 좀똥통같은기숙사학교로가서 1학년2학년때

군인들만큼 운동장좀 구르고 불침번도 서고했따. 내가자랑할려는게아니야 니년이 말이야 어디한번생활해바

내가 우리학교 졸업하면서 가장 뼈저리게 느낀게 먼줄아냐? 남자 군인가면 철은들지만 그동안공부했떤 

머리에 남아있는 지식은 다포맷된다는거야 알겠냐? 내가세상에서 젤시러하는사람이 군바리 무시하는거랑

그나마 남아있는 군바리권리 뻇겠다는 년놈들이야 있어 씨1바 게임하다가도 어떤사람들이 

여러분 군바리는 사람도아닌가요?라고 물어보면 네라고대답하는 사람있어 너같은년들 아냐??

장난으로 대답한줄알았는데 아니잔아 뭐래는줄알아??나라지키는샘 치고 2년반동안 쥐죽은듯이 잇다오래

씨바내가 왜대학가는데 개년아 배타기 시러서 대학가는데 청춘을 조금이라도 즐기고싶어서 가는데

썅년아 니년이 뭔데 군인들 얼마나 서글픈지 알아?? 내가 하도 니년글을읽다가 울분이 터져서

욕을욕을 하는거다 알겠냐? 마지막으로 만에하나 혹만에하나 니년이 시집을가서 딸자식을낳아도

부탁이건대 너같이 키우진마라 쪽팔린다 니년이 우리나라여자라는게 아냐?

진짜마지막으로 솔직히 리플다신분들 다나만큼욕하고싶으시거나 훨씬더하신 분들이야 알아??

근데 내가 그냥 주제넘게 씨부린거야 

오유 형님들 죄송합니다. 하지만 군대에 대한 생각이좀많은지라...

미래도 그쪽으로 바라보고있고...양해해주시기바랍니다 형누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