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학교를 부산으로 갔거든요(원래 대구에서 살고있슴)
부산에서 기숙사 생활하구있구요....
키는대략 175인데 체형은 보통에서 약간뚱뚱???
제가 상체는 정상인데 하체가... 태권도를 하다가 그만두고 축구를 하다가그만두고
대략2년을 놀았거든요... 그랬더니바로 몸상태가!~!!!!!!!! OTL...
이런 아...안습...
암튼간 이건 제소개구요...
제가 고1인데 오기전에 학원을 다녔는데 대x학원 이라구 거기 대구에 있는학원에서요
얼굴이 정말 예쁘장하게생긴 애가있었는데요...
정말로 걔를 좋아하는데요 고백을 한번했었는데 차였어요..그래도 포기하기실구...그래서
포기안하고 고백을 한번더할려고하는데..
어떡하면 저한테 올까요????대쉬도 몇번해보고 그랬는데...요즘은 성장이 빨라서 고딩들이라도
진정한 사랑이란 감정을 느낄수가있어요.. 이런말 하는게 철없어보일수도 있겠죠.. 그래도
리플을 다시면서(20대 초중반 분들) 자신도 이런떄가 있었다는것을 알게되지 안을까 해서
이런글을 올려봅니다.
그여자아이가 키가 163이구요 몸은 보통이구요.. 얼굴이 좀...아니 많이이뻐요 다른사람이
보기에도 여자들이 보기엔 이쁜데 제가 부산에 사진을 들고가서 친구들 보여줬을땐...
별로 안이쁘다고 하면서 부산에 많이 있는 러굴타입이라고 하더라구요..
제눈엔 정말 이쁘고 정말 좋거든요.. 그아이 성격이 참특이해요..
항상 무뚝뚝하고 냉정하다고 해야되나...??
그래도 그게 제눈에 다보여요... 강한척...그런거 할려고 하는거라서...
그냥 거기서 보호심 같은게 생겨버린것같에요 제발 좋은 답변 부탁드려요
될수있스면
세이클럽 아이디 zoohyeong90이게 제세이클럽인데요 핸드폰 번호는
도저히 장난 문자 사칭문자가 무서워서 못가르켜 드리겠구요
일단 이거라도 남길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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