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txt"> <div align="center" class="wysiwyg-text-align-center"><font size="2">요즘 릴베측에서 하도 설쳐서 펙트 정리함.</font></div> <div align="center" class="wysiwyg-text-align-center"><font size="2"></font></div> <div align="center" class="wysiwyg-text-align-center"><font size="2">수시로 업데이트 예정.</font></div> <div align="center" class="wysiwyg-text-align-center"><font size="2">검색해도 잘 안나오는 것 중점으로 올렸음.</font></div> <div align="center" class="wysiwyg-text-align-center"><font size="2">왠만한 자료는 안올릴거임. 찾기 힘든것만 올림.</font></div> <div align="center" class="wysiwyg-text-align-center"><span><font size="2">질문이나 의견은 </font><a></a><font size="2">
[email protected] </font></span><font size="2"> 로</font></div> <div align="center" class="wysiwyg-text-align-center"><font size="2">물론 댓글도 받습니다.</font></div> <div align="center" class="wysiwyg-text-align-center"><u><strong></strong></u><font size="2"><font color="rgb(255,0,0)"><u>베충이들은 반박시 반드시 릴베자료 아닌 <span><font size="4"><strong>정부에서 인정</strong></font>한 </span>객관적 자료 가져올것</u><u></u></font></font></div> <div align="center" class="wysiwyg-text-align-center"><u><strong></strong></u><u><font color="rgb(255,0,0)" size="2">니들 자료는 객관적이지 못함</font></u></div> <div align="center" class="wysiwyg-text-align-center"><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 </font></div> <div align="center" class="wysiwyg-text-align-center"><strong><font size="5">[사망자]</font></strong></div> <div class="wysiwyg-text-align-center"><font size="2"></font></div> <div><font size="2">1980년 21일 1시 30분 충장로 입구 도심빌딩 5층 황호정(62) 총탄에 의해 사망.</font></div> <div><font size="2">동구청 앞 학생 4명 처녀1명 노인 2명등 7명 총 맞아 쓰러져 광주시청 시체 동구청 1층 바닥 사망자중 이성자(15)포함.</font></div> <div><font size="2">1980년 21일 1시 30분 전남대 앞 평화시장 입구 남편 기다리다 공수부대원 발사한 총탄 맞고 숨짐(임신 8개월)</font></div> <div><font size="2">1980년 21일 오후 2시 5분(이후) 윤흥정 계엄분소장 이름의 전단(헬기에서 뿌림) 시민에 대한 위로, 사과, 연행자 처리문제 전혀 언급하지 않고 '질서위해 귀가해라'라는 말이 전부임.</font></div> <div><font size="2">1980년 21일 2시 55분 도청별관 옥상, 수협, 전남지부 옥상, 도심빌딩 수많은 저격수들이 충장로, 학동쪽 입구 부근 지나가던 행인을 무차별 발포함(광주 대동고등학교 전영진-3년-총탄맞아 사망)</font></div> <div><font size="2"></font></div> <div align="center" class="wysiwyg-text-align-center"><strong><font size="5">[계엄군]</font></strong></div> <div class="wysiwyg-text-align-center"><font size="2"></font></div> <div><font size="2">황영시 육군참모차차장 오후 4시쯤 광주소재 육군 기갑 학교 소장 이구호 준장에게 전차 1개대대(32대)동원하여 시위 진압하라고 지시. 김기석 전교사 부사령관에게도 전차와 무장헬기 동원하여 시위진압 명령 - '계통상의 명령 아니다'거부.</font></div> <div><font size="2">김재명 작전부장 이상훈 작전차장 통해 전교사 김순현 전투발전부장에게 코브라 헬기로 조선대학교 뒷산에 위협사격 가해 시위대 해산하라고 지시 - 반대</font></div> <div><font size="2">20일 오후 이어 21일 오전 10시 10분 도청광장 공수부대원 실탄 공개적 지급</font></div> <div><font size="2">이희성 계엄사령관 21일 오후 자위권 발동조치와 공수부대의 시외곽 배치 등 6개항 결정(21일 오후 4시 35분)</font></div> <div><font size="2">자위권 발동 결정은 오전 10시 10분 이전으로서 계엄사령부 공식결정 이전에 발포명령이 하달되었음을 알 수 있음.</font></div> <div><font size="2">철수 다음날 10시 30분 군용헬기 시내상공돌며 "폭도들에게 알린다, 자수하라, 자수하면 생명을 보장 받는다"라고 말함.</font></div> <div><font size="2"></font></div> <div align="center" class="wysiwyg-text-align-center"><strong><font size="5">[시민]</font></strong></div> <div align="center" class="wysiwyg-text-align-center"><font size="5"></font></div> <div><font size="2">다이너 마이트(TNT)이용하려고 하였으나 대다수의 시민들이 반대로 이용하지 않음.</font></div> <div><font size="2">제 2차 세계대전 유물로 명중률이 극히 저조(M16비교) M1, 카빈 무장.</font></div> <div><font size="2">칼빈-3646정/M1-1235정/M16-34정/권총-42정/공용화기-51정/엽총395정/수류탄562개/탄약(소화기)28만 8630발/폭약-약3000상자)</font></div><span><span> <div><font size="2">당시 카빈,M1 세계 어느 분쟁지역에서도 사용하지 않음.</font></div> <div><font size="2">21일 학생들 금남로에서 공수부대 대치있던 시위대열 제일성결?렬?교회 스피커 통해 호소(정부와 협상하자, 시민을 모여 좋은 의견 내자, 도청광장에 모이자)독려하는 내용.</font></div> <div><font size="2">공수부대 철수 후 시민들이 합의하여 총기를 질서정연하게 다룸(쏘지말것, 조심해서다룰것)</font></div> <div><font size="2">시민들이 요구를 함 - 1. 계엄해제/2. 전두환 퇴진/3. 피의대가/4. 보상요구</font></div> <div><font size="2">질서가 필요하다고 호소를 시작함.</font></div> <div><font size="2">대표를 파견하려 했으나 계엄분소측과 사전협의가 되지 않았고 계엄분소가 거절하였음.</font></div> <div><font size="2">공수부대 철수 이후 적극적 민중들은 다소곳한 시민들이 되어 플래카드 시위를 시작함.</font></div> <div><font size="2">22일 낮 12시 정각 애국가가 울려퍼짐 당연히 전부 따라불렀음. 이떄, 학동 증심사 입구에 공수부대 출현이 보고됨. (사실이 아니었으나 낙오된 공수부대 1명 포로잡음) 상황실로 끌고갔음.</font></div> <div><font size="2">"저놈 죽여야 한다"라는 말도 있었으나 어느 한 사람이 "이 군인 한 사람의 잘못이 아니다"라고 외쳤고 공수부대원을 풀어주었음.</font></div> <div><font size="2">시민들은 자발적으로 추념행사를 시작함.</font></div> <div><font size="2">추념행사후 스피커 구호중 "조국을 아끼자"라는 말도 나왔음. 이는 5.18이 애국심에서 비롯되었음을 확인해줌.</font></div></span> <div><font size="2">도청간부 일부직원, 정시채 부지사, 각계인사들과 함께 회의함.</font></div> <div><font size="2">결과는 대한민국 국가에 있는 광주가 어떤 명분을 만들어서라도 체제의 질서에 다시 흡수 되어야 한다는 의견만 나옴.</font></div></span> <div><font size="2">수습 시민 대책 위원회는 7개항을 결의함.</font></div> <div><font size="2">(사태스습전 군 투입 금지/연행자 전원 석방/군의 과잉진압인정/사후보복금지/상호책임면제/사망자에 대해 보상/이상요구 관철하여 무장해제)</font></div> <div><font size="2">8명의 대표 뽑아 오후 1시 30분경 상무대의 전남북 계엄분소로 소준열 분소장을 방문</font></div> <div><font size="2">소준열분소장 - "요구조건 들어주도록 노력하겠지만, 인정하는 것은 시간이 필요하다"</font></div> <div><font size="2">"7개 협상안 상부와 절충이 필요" - 협상자체를 거부</font></div> <div><font size="2">이는 계엄사는 처음부터 협상에 의한 평화적 수습을 완전히 배제하였음을 알 수 있음.</font></div> <div class="wysiwyg-text-align-center"><font size="2"></font></div> <div align="center" class="wysiwyg-text-align-center"><strong><font size="2"></font><font size="5">[전개]</font></strong></div> <div class="wysiwyg-text-align-center"><font size="2"></font></div> <div><font size="2">시가전, 교전하였다 기록-재향군인회(보수단체)</font></div> <div><font size="2">당시 동아일보 기자 김영택, 당시 군,경,도청 관계자 외 동료기자들 전혀 듣지못한 사실.</font></div> <div><font size="2">당시 한미연합 군사령관 위컴 5월 22일 합참의장 유병헌과의 대화중 교전했다는 대목이 전혀없음.</font></div> <div><font size="2">장갑차 1대로 학동~지원동 두차례 왕복-길 양쪽 주택가에 기관총, M16난사하여 안방까지 총알(중앙고속버스 기사 전경호 회사에 두고온 새 버스가 걱정되어 출근했다가 퇴근위해 지원동에 있는 집에 걸어오던중 난사한 M16에 가슴맞고 숨짐)</font></div><span> <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5월 22일 오전 10시. 김성수(44)는 아내 김춘화(40), 막내딸 내향(5)와 함께 자신의 생업수단인 전남 아 7395번 타이탄 트럭 몰고 광주를 빠져나오기 위해 동부 인터체인지 쪽으로 갔으나 공수부대의 도로차단과 동시에 시내로 돌아가라는 명령에 따라 차를 되돌려 시내로 돌아오려는 순간 집중사격 받아 딸과 아내가 중상에 빠짐(아내-정신이상, 딸-전신불수 중환자)</font></div></span> <div><font size="2"> </font></div> <div align="center" class="wysiwyg-text-align-center"><strong><font size="5">[LMG관련]</font></strong></div> <div class="wysiwyg-text-align-center"><font size="2"></font></div> <div><font size="2">1980년 5월 21일 오후 4시 43분 전남대학교 병원 옥상 12층 젊은 사람 3~4명 2대의 LMG설치.</font></div> <div><font size="2">도청에 한발도 사격하지 않았음.</font></div> <div><font size="2">이 시각 당시 동아일보 기자였던 김영택기자 현장상황 정확히 목격(도청안에서 기관총 움직임 예의주시 설치과정까지 지켜봄)</font></div> <div><font size="2">당시 한국일보 기자 이상문, 당시 중앙일보 황영철기자 "LMG발사 없었다, 경험자를 찾기만 했을뿐, 발사는 없었다"</font></div> <div><font size="2">도청을 바로 내려다 보거나 전남대 병원을 건너다 볼 수 있었던 전일빌딩 8층에 자리잡은 전일방송국 종일 자리를 지키던 마삼열 전일방송국장 - "LMG설치 보았으나 발포는 없었다"</font></div></di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