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  예약판매때 크트에서 3무불법정책을 펼쳤죠.
예약 시즌1 21차 구매자입니다.
 
3무(가입비,신용보험,유심)해주면 그 대리점 아이폰판매 금지및 크트내 자체 벌금이었나 했을꺼예요.

 처음 예약건곳에서 3무했다가 정책땜에 보조배터리와 케이스 지급으로 바뀌었음

 근데 엌...예약 시즌2때 암암리 3무정책하는곳들 속출하기 시작함미다.

 이게 비용이 거진 9만원이었음.

 게이지가 올라요.

 크트 아이폰전용 고갱센터 전화걸어서 VOC 걸었습니다.

 3무한다는 대리점 홈페이지 캡쳐떠서 멜보내고요.

 겁니스트 ㅈㄹㅈㄹ했어요.

 사용 3개월쯤 고갱센터에서 전화와서 하는말...

 "고갱님 3개월치 요금 50% 감면해드릴게요." 

 이 내용 인터넷에 공유해도 되냐니깐 안된다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당시 공구했던 카페에 공유는 했음.

 만약 같은폰을 같은시기에 다른 사람보다 비싸게 샀거나 혜택이 적었다면 해당 증거 통신사에 제출하고 거세게 항의해보세요.

 요금감면등의 혜택이 올겁니다.

안해준다고 하면 인터넷에 공유및 방통위 신고한다하세요.

강력하게 항의하는게 필요합니다.

그리고 오프에서 구매시 할원 가격표 사진찍어놓으시고요.

온라인구매서 할원 가격표 캡쳐는 꼭 필요합니다.

마무리를 어뜩해야될지...
모두모두 호갱에서 벗어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