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심한 주사공포증을 가지고 있어서 도저히 할 수 가 없네요.
헌혈 문턱까지는 가봤는데. 결국 다 포기했습니다..
주사공포증의 증세가 다양한데, 심한 증세가 있어서 불가능하더군요.
제가 겪은 주사 공포증 현상 [ 설사 / 어지럼증 / 실신 ]
주사자체 맞는건 아프지 않는데. 위 공포증현상 때문에 결국 실패했습니다.
굳이 맞지 않아도 발생하고요. 가령 주사바늘을 본다던가... 타인의 피를 본다던가.... 이런경우도 해당되더군요.
최근에 부모님에게 여쭈어봤는데 어릴적에... 보건소에서 뭔일이 있었다네요. 그래서 그 이후에... 주사공포증이 생긴거 같습니다...
헌혈... 하는분들 보면 가끔씩은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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