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찢어놓고 휴지로 될 것 같아요?"
(미녀는 괴로워 2006)
"네 삶은 시작이 그리 평탄하지 않았다만 그게 너의 최종 운명은 아니야
중요한 건 앞으로의 너의 삶이야 운명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거란다."
(쿵푸 팬더 2 2011)
"성경을 읽어봤나? 난 한 번 읽었네 8살 때였지 아버지가 자살을 한 후 새출발을 위해
동부로 돌아가는 길에... 어머니는 날 역에 앉혀놓고 성경을 주고 읽으라고 하고는
기차표를 사러 갔어 그래서 난 시키는 대로 했지 3일간 성경 한 권을 몽땅 읽었어도
어머니는 안 돌아오셨지."
(3 : 10 투 유마 2008)
"신고식이었다고? 내 아들의 죽음이?"
(데스 센텐스 2007)
(프로메테우스 2012)
"영원하지 않아요. 모두 당신을 떠날 거예요."
(크랙 2009)
"잘 들어, 살인은 내가 했다. 정무문과는 상관없어!"
(정무문 1972)
"너 착한 놈인 거 안다. 그러니까 내가 너 죽이는 거 이해하지?"
(복수는 나의 것 2002)
(엑스 마키나 2015)
"낯선 문화에 자신을 던져보면 자기 자신을 더 잘 알 수 있다."
(내니 다이어리 2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