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안녕하세요. 글쓰시는 분들께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 올렸습니다.</div> <div>우연히 소설가라는 직업을 검색으로 찾다가 아래에 있는 글을 발견했는데요.</div> <div> </div> <div> </div> <div>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글쓰기를 포기 못하는 작가는 생계가 어려운 나머지 중고등학생이 쓰는 불쏘시개 판타지 소설의 교정을 봐주고 푼돈 받아 살기도 한다는 사례까지 있을 지경이다.<tt class="foot"><a title="참고로 이 작가는 젊은 시절 권위있는 작가상을 여러차례 받았고 40대가 된 현재에는 기성작가의 반열에 들어갈 만큼의 경력과 역량을 지닌 사람인데도 이 모양이다." href="http://mirror.enha.kr/wiki/%EC%86%8C%EC%84%A4%EA%B0%80#fn1" target="_blank"><font color="#0000ee" size="1">[1]</font></a></tt> 출판사에서 미팅을 가질 때면 그 중고등학생 작가들을 작가님이라 불러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정작 자신은 누구씨라고 불리운다고...</div> <div> </div> <div> </div> <div>위와 같이 실제 사례가 정말 있나요?</div> <div>이것이 왕왕 있는 일인지 궁금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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