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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599284
    작성자 : light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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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56
    IP : 108.59.***.218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5/06/23 12:25:11
    http://todayhumor.com/?sisa_599284 모바일
    AFP, 미 헤지펀드 엘리엇, 삼성의 주식판매 관련 불법 주장

    https://thenewspro.org/?p=13096


    AFP, 미 헤지펀드 엘리엇, 삼성의 주식판매 관련 불법 주장
    –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과 삼성제국의 법정싸움
    –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은 경영승계를 위한 가족 경영지배 목적


    필리핀 최대 민간 방송국이자 미디어 기업인 ABS-CBN은 미국계 헤지펀드인 엘리엇 매니지먼트사가 한국 법원에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계획에 대해 주주들의 이익에 부합되지 않으며, 삼성의 합병 계획은 삼성의 경영승계를 위한 목적이라고 주장하고 중단을 요구하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19일 AFP 통신 기사를 인용 보도했다.

    AFP는 이건희 회장의 건강악화로 삼성그룹은 최근 몇 년간에 걸쳐 경영권을 아들 이재용씨에게 승계하기 위해 계열사들을 분할, 합병, 상장을 통해 삼성그룹내의 경영지배권을 강화시키는 준비를 해왔다고 보도했다.

    AFP는 제일모직이 삼성물산을 전주식거래방식으로 인수하게 될 것이며 이 과정은 합법적이고 공정한 거래라는 삼성 측의 입장을 전하며, 동시에 제일모직이 불법적인 수단으로 삼성물산의 소주주에게 낮은 가격을 제시했으며 두 회사 간의 합병비율이 잘못 산출되었다는 엘리엇 매니지먼트사의 주장도 함께 보도했다.

    구조조정을 통해 기업의 경영권을 원활하게 승계하려는 삼성과 자사의 이득을 위해 이에 맞서 싸우는 미국 펀드 회사와의 갈등은 이제 법정 분쟁으로 번져 큰 싸움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AFP 기사 전문이다.

    번역 감수 : 임옥

    기사 바로가기 ☞ http://www.abs-cbnnews.com/business/tech-biz/06/19/15/us-fund-accuses-samsung-foul-play-over-stock-sale

    US fund accuses Samsung of foul play over stock sale

    미국 펀드 회사, 삼성이 주식 판매 관련 부정행위 했다 주장

    Agence France-Presse
    Posted at 06/19/2015 9:50 PM



    SEOUL, South Korea – US hedge fund Elliott urged a South Korean court Friday to approve an injunction against the proposed merger of two Samsung units, insisting it is aimed at facilitating a generational power transfer rather than acting in the interest of shareholders.

    한국 서울 – 미국계 헤지펀드인 엘리엇매니지먼트는 금요일 한국 법원에 두 삼성 계열 기업의 합병 계획이 주주들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으며 세대 간의 권력 승계를 용이하게 하려는 목적을 가진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를 중단시켜 줄 것을 요구했다.

    Samsung said the planned merger is legitimate and would not hurt the value of shareholders, accusing the US fund of filing a lawsuit aimed at taking away high dividends.

    삼성은 합병이 합법적이며 주주들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고, 미국 펀드 회사가 높은 배당금을 가져가기 위해 소송을 벌였다고 주장했다.

    The Seoul Central District Court promised to rule on July 1 on the dispute, which pits Elliott against South Korea’s richest family, who control the $270 billion Samsung business empire.
    The planned merger, which would see Cheil Industries acquire Samsung C&T Corp through an all-stock deal, is the latest in a series of moves by Samsung’s founding Lee family to boost control over the conglomerate.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엘리엇매니지먼트가 2천7백억 달러 가치의 삼성 제국을 운영하는 한국 최고의 부자 집안과 벌이는 이 분쟁에 대해 7월 1일에 판결을 내리겠다고 약속했다. 이 합병 계획에 따르면 제일모직이 삼성물산을 전주식거래방식으로 인수하게 될 것이며, 이는 삼성의 창업주 집안이 삼성 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시키려는 일련의 움직임 중 가장 최근의 것이다.

    In recent years, the group controlled by hospitalised Samsung patriarch Lee Kun-Hee has merged, broken out or newly listed some key units as he prepares to hand over the reins to his son, J.Y. Lee.

    지난 몇 년 동안, 병원에 입원한 이건희 회장은 아들 이재용에게 지휘권을 넘겨주는 준비 과정으로 그가 지배하는 삼성 그룹은 핵심 계열 기업들을 합병, 분할, 상장해왔다.

    Elliott has filed separate injunctions aimed at blocking Samsung’s friendly shareholder, KCC Corp, from voting at the meeting of shareholders next month.

    엘리엇매니지먼트는 삼성과 우호적인 주식회사 케이씨씨가 다음 달 주주총회에서 투표하지 못하도록 중단시키기 위해 별도의 소송을 제기했다.

    At Friday’s hearing, Samsung rebutted Elliott’s claim that Cheil Industries, the group’s virtual holding company, was using illicit means to lowball Samsung C&T’s minority shareholders, according to the Yonhap news agency.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요일에 열린 법정 심리에서 삼성은 그룹의 실제적인 모회사인 제일모직이 불법적인 수단을 이용해서 삼성물산의 소주주에게 낮은 가격을 제시했다는 엘리엇매니지먼트의 주장을 반박했다.

    Samsung said the merger ratio of 0.35 Cheil Industries shares for one Samsung C&T share is a fair offer based on their current share prices.

    삼성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주식의 합병비율(1 : 0.35)은 현재의 주식 가격에 기초한 공정한 제안이라고 말했다.

    Elliott, the third-largest shareholder of Samsung C&T with a 7.1 percent stake, insisted the merger was based on an underestimation of Samsung C&T’s value and an exaggerated assessment of Cheil Industries.

    삼성물산의 지분 7.1%를 보유하며 세 번째로 큰 주주인 엘리엇매니지먼트는 그 합병은 삼성물산의 가치에 대한 과소평가와 제일모직에 대한 과대평가에 기초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The fund also said the merger ratio was not properly calculated.

    또한 엘리엇은 합병 비율이 적절하게 산출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The merger… is aimed at facilitating the transfer of family leadership, not for the interests of Samsung C&T,” the US fund said through lawyers cited by Yonhap.

    “합병은…. 삼성물산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가족 경영권의 승계를 원활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고 엘리엇이 변호사들을 통해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말했다.

    Samsung C&T controls a 4.1 percent stake in Samsung Electronics, the group’s flagship unit and the world’s top maker of smartphones and mobile phones.

    삼성물산은 삼성그룹의 주력기업이자 세계 최고의 스마트 폰 및 휴대폰 제조업체인 삼성전자의 4.1% 지분을 장악하고 있다.

    Elliott accused the Lee family of seeking to acquire the stake in an effort to strengthen control over Samsung Electronics.

    엘리엇은 이 씨 가족이 삼성전자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분을 인수하려 하고 있다고 비난하였다.

    The Lee family, which controls the group via a complex web of cross shareholdings between its subsidiaries, currently has a less than five percent stake in Samsung Electronics, a holding that will be boosted by the merger.

    자회사들 간의 순환출자라는 복잡한 망을 통해 그룹을 장악하고 있는 이 씨 가족은 삼성전자에 현재 5%도 안 되는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합병으로 인해 증가하게 된다.

    Recent health problems concerning the senior Lee, currently bedridden after suffering a heart attack last year, prompted the group to step up restructuring efforts.

    작년 심장병 발병 이후 현재 침상에 누워있는 이건희 회장에 관한 최근 건강상의 문제들이 삼성이 구조조정 노력을 강화하도록 했다.

    The group, comprised of dozens of units ranging from electronics to hotels, earns a collective revenue equal to around 20 percent of South Korea’s annual economic output.

    전자산업에서부터 호텔에 이르기까지 수십 개의 기업으로 구성된 삼성그룹은 한국의 매년 경제 총생산의 약 20%에 맞먹는 총수익을 내고 있다.

    [번역 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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