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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597852
    작성자 : light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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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 : 199.115.***.229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5/06/14 11:02:24
    http://todayhumor.com/?sisa_597852 모바일
    뉴욕타임스, 메르스 발생 박대통령에게 타격 입혀

    https://thenewspro.org/?p=12974


    뉴욕타임스, 메르스 발생 박대통령에게 타격 입혀 
    – WHO 평가단, 메르스에 대한 한국 대처 미흡
    – 정부, 발생 초기에 병원 이름 장소 공개했어야
    – 정부, 메르스 제어를 위한 제대로 된 관리체제 구축 실패
    – 외신들, 메르스 연일 대서특필

    뉴욕타임스가 13일 세계보건기구(WHO)와 한국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합동 평가단의 기자회견을 보도하면서 메르스 발생으로 박대통령이 타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기사는 발생 초기에 정부가 감염이 발생한 병원의 이름과 장소 등의 핵심 정보를 공개하지 않아 거센 비난을 받았으며, 정부는 최초 감염이 발견된 후 몇 주가 지나서야 결국 병원의 이름을 공개했고, 박대통령의 지지율은 최근 몇 주 동안 하락했다고 하였다.

    공동 대표단은 기자회견에서 한국 정부는 신속하고 투명한 초기 대응에 실패하였고, 감염병 발생을 제압하는 제대로 된 관리체제 구축에 실패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대표단은 단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감염된 이유로, 1) 한국 의사들이 메르스에 대해 익숙지 않은 것 2) “붐비는” 병원 응급실 3) 치료를 받으려고 여러 의료시설을 돌아다니는 “의료 쇼핑” 관행 4) 방문자들로 북적거리는 병실 등을 이유로 들었으며, 메르스로 확진된 거의 모든 환자들은 병원에서 진료 중이거나 환자를 방문하는 중에 감염되었다고 전했다.

    뉴욕타임스는 또한 메르스가 지역사회에 전파되고 있는 증거는 발견하지 못하였지만, 발생이 끝날 때까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며, 현재 발생 규모가 크고 복잡해서 추가 발생을 예상해야 한다는 대표단의 의견을 전했다.

    기사는 대표단이 한국 정부에 강력한 격리와 감시를 계속 시행할 것과, 더 많은 전염병학자를 고용하고 실험실을 확대함으로써, 한국 정부가 공공 보건 시스템에 더 많은 투자 권고를 전하며 마무리했다.

    메르스 사태는 현재 뉴욕타임스, CNN 및 전 세계 외신들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연일 대서특필하고 있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뉴욕타임스 기사 전문이다.

    번역 감수 : 이진화

    기사 바로가기 ☞ http://nyti.ms/1G1JtNB

    Experts Fault South Korean Response to MERS Outbreak

    전문가들이 메르스 발생에 대처하는 한국의 잘못을 지적하다.

    By CHOE SANG-HUN, JUNE 13, 2015



    SEOUL, South Korea — The South Korean government’s failure to share information quickly with the public and establish an efficient disease-control system contributed to worsening the outbreak of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in the country, a joint panel of experts from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and South Korea said Saturday.

    대한민국, 서울 — 토요일, 세계보건기구(WHO)와 한국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합동 평가단은 한국 정부의 신속한 정보 공개 실패와 효율적인 질병 제어 시스템 구축 실패가 한국의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사태 악화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The experts have spent the past week visiting hospitals and meeting with health authorities to assess the outbreak, which has killed 14 people, and make recommendations.

    이 전문가들은 14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메르스 발생에 대해 조사하고 권고하기 위해 지난 한 주 동안 병원들을 방문하고 보건 당국 관계자들을 만났다.

    “One of the things South Korea failed to do was a transparent and rapid distribution of information, which is the most important thing to do,” said Lee Jong-koo, the leader of the South Korean side of the joint mission, at a news conference Saturday.

    공동평가단의 한국 측 대표 이종구 씨는 토요일 기자회견에서 “한국이 실패한 것 중 하나는 가장 중요한 일인 투명하고 신속한 정보 공개였다,”고 말했다.

    A “failure to establish proper governance” in controlling the outbreak in its early stages also contributed to “confusion” among the public, Mr. Lee said.

    이 씨는 초기 단계에서 감염병 발생을 제압하는 “제대로 된 관리체제 구축의 실패” 또한 대중의 “혼란”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The disease, known as MERS, is known to have infected 138 people in South Korea since the first patient was identified on May 20. The outbreak is the largest to date outside the Middle East, where the virus first emerged in 2012 in Saudi Arabia and has killed more than 400 people.

    메르스로 알려진 이 질병은 5월 20일 첫 번째 환자가 확진된 이후 한국에서 138명을 감염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메르스 발생은 중동 외 지역에선 현재까지 가장 큰 규모이며, 중동의 사우디아라비아에서 2012년에 처음으로 등장한 이 바이러스는 400명 이상을 사망케 했다.

    One of the tasks of the joint mission was to determine why so many people were infected in South Korea in a relatively short period of time. On Saturday, Keiji Fukuda, chief World Health Organization official on the panel, pointed to several factors: South Korean doctors’ unfamiliarity with MERS; the country’s “overcrowded” emergency rooms; the practice of “doctor shopping” for care at many different clinics; and the fact that hospital rooms here tend to be bustling with visitors. Nearly all of the country’s confirmed MERS patients were infected while seeking care or while visiting patients at hospitals. Hospital staff members were also infected.

    공동 조사 과제 중 하나는 왜 한국에서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감염되었는지를 밝히는 것이었다. 토요일, 평가단의 후쿠다 게이지 WHO 사무차장은 몇몇 요인을 지적했다: 한국 의사들이 메르스에 대해 익숙지 않은 것; “붐비는” 병원 응급실; 치료를 받으려고 여러 의료시설을 돌아다니는 “의료 쇼핑” 관행; 그리고 방문자들로 북적거리는 병실; 한국에서 메르스로 확진된 거의 모든 환자들은 병원에서 진료 중이거나 환자를 방문하는 중에 감염되었다. 병원 직원들 또한 감염되었다.

    Mr. Fukuda said the panel had found no evidence to indicate that MERS was spreading in the broader population. “However, continued monitoring for this possibility is critical throughout the entire outbreak,” he said. “Now, because the outbreak has been large and is complex, more cases should be anticipated.”

    후쿠다 씨는 평가단은 메르스가 지역사회에 전파되고 있다고 보여주는 증거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메르스 발생이 끝날 때까지 이 가능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중요하다.”고 그가 말했다. “현재, 메르스 발병 규모가 크고 복잡하기 때문에, 추가 발생을 예상해야 한다.”

    Both Mr. Fukuda and Mr. Lee said that the rate of new infections was decreasing, as South Korean officials have improved their communications with the public and carried out stronger infection-control measures. Twelve new MERS cases were reported Saturday.

    후쿠다 씨와 이 씨는 한국 정부 관리들이 국민과의 소통을 증진하고 강력한 감염예방 조치를 실행함에 따라, 새로운 감염 비율은 감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요일, 12명의 새로운 메르스 감염자가 보고됐다.

    The government has come under heavy criticism for withholding critical information early in the outbreak, like the names and locations of hospitals where infections had occurred. It eventually released the hospitals’ names, weeks after the first case was discovered. The outbreak has been a blow to President Park Geun-hye, whose approval rating has fallen in recent weeks.

    정부는 발생 초기에 감염이 발생한 병원의 이름과 장소 같은 핵심 정보를 공개하지 않아 거센 비난을 받았다. 정부는 최초 감염이 발견된 후 몇 주가 지나서야 결국 병원의 이름을 공개했다. 메르스 발생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타격을 주었으며, 그녀의 지지율은 최근 몇 주 동안 하락했다.

    Mr. Fukuda, who said transparency during an outbreak was “the basis of trust,” urged South Korea to continue to enforce a strong quarantine and monitoring system. He also recommended that the country invest more in its public health system, particularly by hiring more epidemiologists and expanding its laboratories’ capacities.

    감염병 발생 중 투명성은 “신뢰의 기초”라고 말한 후쿠다 씨는 한국 정부에 강력한 격리와 감시를 계속 시행할 것을 요구했다. 그는 특히 더 많은 전염병학자를 고용하고 실험실을 확대함으로써, 한국 정부가 공공 보건 시스템에 더 많은 투자를 할 것을 권고했다.

    [번역 저작권자: 뉴스프로, 번역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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