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 찍먹파 부먹파의
피튀는 콜로세움(?)이 열리는 걸 이해 못하는 1인이 여기 있습니다
(볶먹이 원조라고 하는데, 배달의 민족 정서 상 원조가 더 신규파 취급 받는 현실...)
전 탕수육 배달 오면
우선 바삭따끈한 찍먹을 즐긴 후
슬슬 배부르다 싶으면 통에 옮겨서
남은 고기튀김에 소스 부어놓고 출출해지면 다시 먹는 부먹도 즐깁니다
저 같은 사람 꽤 많을 것 같은데~^^
(코 쓱을 한 번 하며
콜로세움의 문이 열리는 모습을 등 지고
유유히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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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11/09 20:21:49 210.210.***.207 옐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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