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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443155
    작성자 : 다시마을
    추천 : 4
    조회수 : 468
    IP : 210.117.***.62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3/10/02 15:26:21
    http://todayhumor.com/?sisa_443155 모바일
    부산이 시끌벅적: [천안함] 부산역 상영-BIFF 초청작...
    <div align="center"><strong><font style="background-color: #fbd5b5" size="4">그리고... BIFF 방문한 대통령의 말</font></strong></div> <div align="center"><strong><font size="4"></font></strong> </div> <div><a style="color: #00f;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31002000025" target="_blank">예술</a>과 정치, 때론 가깝고 때론 멀다. 동서양의 역사를 보면 예술과 정치는 가까워야 하는 쪽과 거리를 둬야 하는 쪽으로 나뉜다. 정치권력을 독점한 세력은 권력 유지를 위한 <a style="color: #00f;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31002000025" target="_blank">홍보</a> 수단으로 예술을 활용하고, 권력에서 소외된 사람들은 주로 저항과 비판의 방법으로 예술을 택한다. <br /><br />대체로 사람들은 기득권에 힘을 보탠 예술가들을 향해 "<a style="color: #00f;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31002000025" target="_blank">영혼</a>을 팔았다"고 비판하고, 시민의 애환을 대변한 예술가들을 칭송한다. 기득권 세력과는 거리를 두는 것이 예술에게 알맞은 자리다.<br /><br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부산국제<a style="color: #00f;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31002000025" target="_blank">영화</a>제(BIFF) 사무국에서 영화인들과 <a style="color: #00f;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31002000025" target="_blank">간담회</a>를 갖고 "<a style="color: #00f;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31002000025" target="_blank">문화</a>융성과 창조경제의 <a style="color: #00f;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31002000025" target="_blank">접점</a>에 있는 영화산업이 국민께 더 큰 기쁨을 드리고 경제를 살찌우는 효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3일 개막하는 BIFF에 <a style="color: #00f;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31002000025" target="_blank">경호</a> 문제에다 다른 일정과 겹쳐 방문이 어렵게 되자 미리 찾았다는 후문이다. <br /><br />1996년 시작된 BIFF는 어느덧 아시아 영화산업을 대표하는 <a style="color: #00f;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31002000025" target="_blank">이벤트</a>로 굳건히 자리 잡았다. 부산시민들의 열정적인 호응 외에 빠뜨릴 수 없는 또 하나의 <a style="color: #00f;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31002000025" target="_blank">성공</a>요인은 부산시와 정부의 불간섭이라고 영화 관계자들은 입을 모은다.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원칙이 문화행정에서 정립된 것은 자유를 추구하는 예술가의 본성을 침해하지 않는 것이 공적으로도 이익이라는 경험이 축적된 결과일 게다. </div> <div style="width: 468px; margin-bottom: 1px; float: right; height: 60px; margin-left: 10px; padding-top: 30px" id="div-gpt-ad-1359355896566-0"><iframe style="border-bottom: 0px; border-left: 0px; vertical-align: bottom; border-top: 0px; border-right: 0px" id="google_ads_iframe_/17526318/Aticle_468x60_0" height="60" marginheight="0" src='javascript:window["contents"]' frameborder="0" width="468" allowtransparency="65535" marginwidth="0" scrolling="no"></iframe></div> <div><br /><br />대통령이 BIFF와 부산의 영화영상 산업화를 지원하겠다는 것은 반길 일이다. <br /><br />하지만 정작 영화영상산업 기반의 중추로 꼽히는 국제<a style="color: #00f;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31002000025" target="_blank">영상콘텐츠</a>밸리 예산은 최근 정부 예산안에 아예 반영되지 않았다.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밝힌 영화 스태프 처우 개선도 <a style="color: #00f;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31002000025" target="_blank">최저임금</a> <a style="color: #00f;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31002000025" target="_blank">인상</a>에 벌벌 떠는 정부 입장과 괴리가 있다. 올해 BIFF 예산 123억 5천만 원 중 <a style="color: #00f;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31002000025" target="_blank">국비</a>(영화발전기금)는 15억 원으로, 부산시 예산(60억 5천만 원)의 4분의 1 수준밖에 안 된다.<br /><br />대통령의 '올바른' 얘기와 상반된 정부의 행동 중 시민들은 어느 것을 믿어야 할까? 더구나 정체 모를 유령단체의 압박(?)을 이유로 개봉했던 영화('천안함 <a style="color: #00f;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31002000025" target="_blank">프로젝트</a>')가 돌연 간판을 내린 희대의 사건도 있다. 시민으로서 가질 수 있는 의심마저 원천 봉쇄당하는 사태에 대해, <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00">민주공화국의 대통령이 영화계에 할 말은 표현의 자유를 지키겠다는 것이 먼저 아닐까? <br /></font><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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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0/02 15:30:03  117.111.***.86  푸른누리  239405
    [2] 2013/10/02 16:58:07  182.218.***.138  사람다운세상  416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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