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일하시는곳이 자주 바뀝니다.
어머니가 능력이 매우좋아서 한떄 kt에서 대우를 많이받았었습니다.
그러다 파크론? 인지 무슨 중소기업 회사를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상사가 처음에는 매우친절하고 좋은 분이셧다고 합니다.
그 회사들어간지 3일만에 상사가 새로 바뀌었고. 그 상사는 직장내에 핸드폰는 수거해가고.
인터넷은 모두 막아버려 사람들을 일만하는 기계로 바꾸려고합니다.
그런일을 못참는 저희 어머니는 회사에 항의하고 회사를 안나갔습니다.
그외에 어머니 친한 회사분들도 다들 옹호하고 카톡에는 이런말도있었습니다.
"언니가 이 회사 나가게되면 우리직원들 다나갈거야"
그렇게 회사에서 크게 한바탕 싸움을 하게되었구요.
그회사에서는 어머니를 붙잡으려고 애쓰지만 그상사가 문제입니다.
그상사는 이 회사에 19살부터 36살까지 말뚝을 받고 짬도있어서 회사사람들이 함부로못한답니다.
그래서 회사는 이도저도 못하는 입장이고 저희 어머니께서는 계속 항의를 하고계십니다.
결국 어머니는 회사를 나오고 다른직장을 알아보고 계시지만 그직장 다닐때 그 상사가 했던말을 아직도 잊지못하고 저에게 계속얘기하십니다.
그 상사가 저희어머니가 항의하니까 말하길
" 법대로 하세요"
법대로 하라네요 .
저희어머니는 법을 잘모르신다고는 할수없지만 법적으로 어떻게는 해본적이없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조언을 구합니다. 이 상사 어떻게할수없을까요..
그니까 문제는 회사내에서 핸드폰을 압수하고 인터넷을 막아버려 아무것도 못하게하고 닥치고 일만하게합니다.
저희 어머니가 항의한 내용은 만약 핸드폰을 압수했을때에 가족들이 특별한 일이나 어떠한 사건이 일어나서
내가 연락을 못받으면 어떻하겠냐. 그거 책임져줄거냐 라고하자 그상사는 법대로하세요 그리고 그런사람 제가 이회사 다니고
이렇게 하는동안 한번도못봤습니다. 라네요.
하지만 항상 혹시라는것이 있고 만약이라는게 있다고 하자 다시 또 그 상사는 법대로하라고 하네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