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S라고는 도타만 해봤는데.. <div>롤은 사람에 의한 진입장벽으로 몃번 접해보고 안햇네요.</div> <div><br></div> <div>일단 히오스 첨 들었을때는 라이트한건 좋지만 깊이가 상당히 낮을꺼라고 생각햇느데</div> <div>경기도 오산입니다.<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도타를 하면서 완성도와 벨런스 깊이를 보고 도타만한 AOS가 없다고</span></div> <div>생각 했거든요.</div> <div><br></div> <div>히오스 하면서 느낀점입니다.</div> <div>1. 처음부터 한타가 당연하듯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경기끝날때 까지 계속 전투입니다.</div> <div>    그래서 한 30~40분 한거 같은데 경기끝나고 보면 20분 내외더군요. </div> <div>2. 아이템과 막타의 부재 그리고 경험치 공유로 상당히 심적으로 편하게 할수있습니다. </div> <div>   도타같은 경우에 내가똥쌀경우의 스트래스가 장난 아닌데 히오스는 상대적으로 맘편하게 할수있네요</div> <div>3. 잘난놈 못난놈 구분이 적습니다. 롤이나 도타 같은경우는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갭이 큰데요 </div> <div>   히오스는 혼자 컨에 자신 있다고 깝치다간 그사람이 말그대로 똥싸는 캐릭이 되어버립니다.</div> <div>   어느 AOS보다도 전략과 운영 팀플이 중요한 게임인거 같네요.</div> <div>4. 특성트리와 오브잭트 사용, 경험치 공유등으로 생각보다 깊이가 있는 마냥 라이트한 게임이 아니라는점</div> <div><br></div> <div>간단하게 요약하면 처음부터 전투로 시작 전투로 끝나는데 플레이시간은 길지 않고 </div> <div>스트래스 없이 전략 운영 팀플이 중요한 깊이가 있는게임 이네요.ㅎㅎ</div> <div><br></div> <div>아직 알파라 많이 바뀌겠지만 국내 AOS 게임에서 한자리를 차지할꺼 같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