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전 거의 꿈꾸면 거진 맨날 날아다니는데;
거의 비슷한패턴이 집 베렌다에서 뛰어내려서 땅에 추락할뻔하다가 날아오르고 뭐만하면날아다녀요ㅋㅋㅋ
그리고 창문열때 항상 방충망이 무슨 10장도 넘게있음 ㅠ 항상 열면 또생기고 ㅠㅠ
나죽이러 쫓아오는사람때문에 창문열고 어서 날아가서 도망가야되는데 방충망이 ㅠㅠ
아 그리구 거의패턴이 쫓기는패턴과 여러개의 방충망, 그리고 베렌다나 아파트 높은 층에서 떨어져 날아가는거;;
말이길었는데 제가 자각몽 이런거 전혀 몰랐는데 글읽어보니 제가 내추럴 루시드드리머인거같더라구요
거의 10년넘게 그랬던거같아요 지금도 그렇구 베렌다에서 떨어지는건 항상 당당하게ㅋㅋ
당연하게 날아서 도망가야되니까 떨어져서 죽는다는생각도안해봤구요 항상 이건꿈이니까 생각을해요
막상 높은곳에 떨어져도 안죽고 그냥 다시 날아가면됨...
하도 맨날 난 도망다녀야되고 날죽일려고 쫓아오는사람을 많이겪으니까
어느날은 빡쳐서ㅋㅋ그사람을 죽여야겠다고 작정을해서
제가 아 이셋키 죽이고 싶다!!!! 번개를 불러서 죽여야지!! 하면서 손에서 번개를 뿜어서 죽였네요ㅋㅋㅋㅋㅋ
음..이런식으로 불리한상황에 간절한마음으로 능력발휘하는장면을 상상하면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여러방법으로 나를 죽이려는사람을 죽여봤는데
얼음창으로 죽이기
지진으로 죽이기
용으로 변신해서 불뿜어 죽이기
해일?ㅋㅋ으로 죽이기
강한바람으로 베어죽이기
음..제일 스케일이 컷던건 제가 각성해서 신으로 되서 아예 지형을바꾸고 산과 바다를 창조하고 더나아가 행성을 창조했네요ㅋㅋㅋ
바다만들때 물을 조종하는느낌이 재밌었어요 손짓따라 파도방향이바뀌고 물회오리도 만들고ㅋㅋㅋㅋ살인마하나 죽이려고 천지창조를함ㅋㅋㅋㅋㅋ
다시생각해보니 웃기네요
여튼 이런 능력발휘들이 모두 제가 꿈이라는걸인지하고 이렇게됬음좋겠다~하고 상상해서 된일들이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