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 겨울용 복실이 원피스. 벗 민소매. 금색 스팽글
나는 무슨생각으로 샀는가?
나이트크럽에서 잘 뛰댕길수 있는 츠자. 신청바람.
사이즈는 아마 55. 나는 66. 낌 많이 낌.
↑↑↑↑↑↑↑↑
2. 장미문양 원피스. 두꺼움. 겨울용인거 같음. 근데 민소매 ... gg
1번과 마찬가지로 왜샀는지 모를 원피스.
한번 살때 입어보고 안입었음! 사이즈 55면 괜츈할듯.
↑
뒷태 라인이 잘 빠진거 같아 또 찍어 보았소.
↑↑↑↑↑↑↑↑
3. 잠자리 원피스
가슴 밑에 밴딩으로 잡아주어 여성스러움.
근데 나는 너무 가슴부각이 되서 부담.
그리고 소매부분에 가짜 가죽부분이 너무낑겨서
가위로 좀 자름. 꼬매고 입어주실분 신청!
이것도 55면 넉넉할듯?
↑↑↑↑↑↑↑↑
허리가 잘록한 사람만... 양심적으로 신청하시오...
아니면 뒷태 책임 못짐.. 크헉 마치 나처럼..?
↑↑↑↑↑↑↑↑↑↑↑↑ 4. 하이스쿨 플레어치마
일본고등학생 치마처럼 짧음.
이것은 조금 오래되어 보풀 있음.
밴딩이 아니라 지퍼라서 55까지 좋을듯.
나는 안됨. 안 잠김. 크흑...
+ 여기가다 얇은 18수짜리 비치는 검은스타킹 신으면 이쁠거 같음.
물론 그렇게 입어본적은... 없는 거 같음.
↑↑↑↑↑↑↑↑↑↑↑↑ 여기서 제일 비싼것임.. 하지만
나에게 엉덩이가 너무껴서 막 치마가... 허리랑 같이 올라감.
신축성없음.
그래도 미니미니해서 상체날씬해보이고 좋음.
무려.로엠에서 산건데... 2번입고 손이 안감.
55까지 좋을듯?
↑↑↑↑↑↑↑↑
좀 짧은 기장임.
키가 작거나, 키커도 날씬하거나. 자신있음 신청하소!
조건*
1. 작성자 본인이 옷 사진을 찍을때
가장 신경쓴 부분이 어디인지 한번 찾아보시오.
적절한 사연과 정답을 맞춘분께 드립니다.
2. 옷은 착불이오.
3. 메일주소를 쓰시오.
4. 나눔 처음이라 떨린다. 그런데 처음하는 마음이라 그런지
좋은데 안입은옷 주고 싶은 마음이 꽤 큼.
근데 왜!! 나같은 66-77-88-.... 등등의 큰 언니 옷은 나눔을 안할까?!!!
혹시 살 많이 빠지신 분들 예쁜 옷있으면 나눔 부탁함미댜...
케케케케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