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750" height="1000"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2/1419945246akR7gnft9MUdx7hmw2oM.jpg" alt="image.jpg" style="border:medium none;"><br>세 딸 아빠입니다. <br><br>좀 된 얘기 풀어 볼께요;<br><br>인터넷에서 이러한 사진을 보았습니다.<br>번역본도 같이 올려져 있는데...<br>아래와 같아요.<br><br>--------------------------------<br><blockquote style="border:1px solid rgb(222,223,223);background-color:#f7f7f7;padding:5px 10px;">내 딸과 교제하기 위한 규칙 <br> <br>1. 취직해라(즉 학생이나 무직은 안된다.)<br>2. 난 네가 싫으니 이해해라<br>3. 어디를 가도 내가 있다고 생각해라<br>4. 내 딸을 해치면 너를 해치마<br>5. (네가 괜찮다고 생각한거보다) 30분 전에 집에 돌려보내라<br>6. 미리 변호사를 구해놔라<br>7. 네가 거짓말하면 나는 알아낼거다<br>8. 내 딸은 내 공주님이지 너의 전리품이 아니다.<br>9. 난 감옥에 또 가도 상관없다<br>10. 네가 내 딸에게 뭐를 하던, 나도 너에게 그대로 할꺼다</blockquote><br></div>--------------------------------<br>딸이 잘하는 카스에 올려 놓고; 큰 딸에게 공유하라고 했습니다.<br>딸은 아빠가 명령(^^)한 것을 어길 수 없어 공유 했는데<br><br>공유를 하니 딸 친구들이 댓글을 다는데...<br>어느 한 딸 친구가 하는 말...<br><br>"너희 아빠 교도소 갔다 오셨어?"<br><font size="2">"너희 아빠 교도소 갔다 오셨어?"</font><br><font size="3">"너희 아빠 교도소 갔다 오셨어?"</font><br><font size="4">"너희 아빠 교도소 갔다 오셨어?"</font><br><font size="5">"너희 아빠 교도소 갔다 오셨어?"</font><br><font size="6">"너희 아빠 교도소 갔다 오셨어?"</font><br><font size="7">"너희 아빠 교도소 갔다 오셨어?"</font><br><br>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br><br>딸 키우기 쉽지 않아요. 끙... ㅠㅠ<br>
내 딸들이 커서 성인이 되었을 때...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사회, 착한 사람이 대우 받는 사회'
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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桐千年老恒藏曲(동천년로항장곡) 梅一生寒不賣香(매일생한불매향)
月到千虧餘本質(월도천휴여본질) 柳經百別又新枝(유경백별우신지)
"오동나무로 만든 악기는 천년을 묵어도 자기 곡조를 간직하고, 매화는 일생을 추워도 그 향을 팔지 않습니다
달은 천번을 이지러져도 본바탕은 변치 않으며, 버드나무 가지는 백번 꺾여도 새 가지가 돋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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