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오베 열리자 마자 PC방 가서 아이디 만들고 기공을 키워서....<br><br>석삼자 무기 악세랑 대충 만들어서 희생의 무덤진출...<br><br>희생의 무덤에서 되게 좋은 목소리의 야릇형도 만나고..<br>아직도 기억나는게 권사 진짜 잘했고.. 멘탈이 갑이라서.. 1,2넴 넴드만 잡고 파탈 후 다시잡고..<br>12넴 무기 얻고.. ㅋㅋㅋ<br>이때 블소란 게임이 던전공략이 참 잼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음..<br>숙련되고 나서 헤딩팟 들어가서 도와주고 그랬음 ㅋㅋ<br><br>당퇴 하고 45렙 풀리자마자 3일인가 4일만에 만렙 찍음.. ㅋㅋ<br>퐈란 퀘 뜨자 마자 퐈란 가니 아무도 없고.. ㅋㅋ<br>4대 인던가도 사람이 없어서..<br>희생의 무덤 같이 돌았던 사람들 귓 하고 4대 인던 같이 깨자고.. ㅋㅋㅋ<br>기억이 나는 사람이 야릇형, 신봉선, 새벽형님, 어떤의미로 기억나는 역사놈(청풍대성을 2명 보패다먹을때까지 드리블만 ㅅㅂ) ㅋㅋㅋ<br><br>이제 고정팟 해야해서 원래 야릇형(권), 새벽형님(역), 신봉선(검) 이렇게 했는데..<br>4대 인던 풀템으로 1넴을 못잡음 ㅋㅋㅋ 출혈유지가 안되서.. ㅋㅋㅋㅋ<br>어찌저지 암살 구해서 헤딩헤딩헤딩...<br>결국 대망의 8월 3일! 헤딩한지 1주일만에 퐈란 첫클 ㅋㅋㅋ<br>다행히 맥뎀 기공패(242 육오 추피 이걸 아직도 기억하네) 나와서 빨리빨리 클리어 해서(이때까지는 무조건 기공탱) 템다맞추고<br><br>8월 12일날 풀템 맞추고 3인클 성공해서<br>사람들 버스 태워주고 그랬는데 ㅋㅋㅋㅋ(이때 버스가 한바퀴당 3~5만원)<br><br>이때까지가 아마 블소 전성기?<br><br>그후 계속되는 던전 너프 ㅋㅋㅋ 이때 이건 좀 아니다 싶었는데 ㅋㅋㅋ<br><br>나는 무림맹 문파장. 형들은 혼천교 ㅋㅋㅋ<br>고정이 한명없어서 친구 한명 꼬셔서 대망의 숙련 4인팟 만들고 ㅋㅋㅋ<br><br>핏빛 상어항을 클리어 하고... (아직도 기억난다 적룡귀 버그 ㅋㅋㅋ 완전 혼자 법기 드리블도 했는데 ㅋㅋㅋㅋ)<br>다시 템 파밍에 흥미를 잃기 시작하고... <br>양쪽 문파원들 무료버스 태워주고 템맞춰주고... 그것도 다하니.. 지겹고.. ㅋㅋㅋ<br>하도 너프 되니 3명 죽고 기공혼자 피통 54만을 빼고 ㅋㅋㅋ(쫄이 6마리 인가 8마리인가 ㅋㅋ)<br>비무를 할까 하다가 옷이나 맞추자 해서 옷작업하고 ㅋㅋㅋ<br>폭풍/어둠 시리즈 나오면서 완전 이게임 뭐지 하는 생각 들고 ㅋㅋㅋ<br><br>미궁(드리블의 나선의 미궁 ㅋㅋㅋㅋㅋ)나오고<br>의상 다먹고 보패까지 비무셋 맞춰서 비무 시작<br>결국 시즌 종료 하고 플레 달고 ㅋㅋㅋ 인생무상을 느끼고 겜 접음 ㅋㅋㅋ<br><br>2달전에 접했다가 너무 많이 바껴서 못하겠던데 ㅋㅋ<br><br>진짜 퐈란때 까지 꿀잼이었는데 ㅋㅋㅋ<br><br><img width="800" height="600"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1/14168316977gFIQ5LIbH.jpg" alt="canvasImage.jpg" style="border:medium none;" class="chimg_photo"><br><br>한때 흔했던 옷작업중일때 이때 2개 빼고 다먹은걸로 기억함 ㅋㅋ<br></div><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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