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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tar_394542
    작성자 : 두트리오
    추천 : 15
    조회수 : 1281
    IP : 59.25.***.150
    댓글 : 35개
    등록시간 : 2017/01/27 15:16:29
    http://todayhumor.com/?star_394542 모바일
    원더걸스의 해체가 무엇보다 아쉬운 이유
    옵션
    • 창작글
    원더걸스 정도면 한 시대를 풍미했다고 할 자격이 있다. <div><br><div>자격이라 말했지만 당시의 원더걸스는 그 이상의 폭발하는 에너지 같은 것이 있었고 사람들은 거기에 매료되었다.</div> <div><br></div> <div>하지만 운명은 기구하게도 마치 이전에 얻었던 인기의 반작용처럼 미국 진출에 실패하고 만다.</div> <div><br></div> <div>매체에선 금의환향하는 것처럼 포장되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 사실은 곧 누구나 알게 되었다.</div> <div><br></div> <div>당시 무릎팍 도사에서 조나스 브라더스를 10대들의 비틀스라고 칭하던 박진영이 새삼 애처롭게 느껴진다.</div> <div><br></div> <div>조나스 브라더스를 추켜세운다고 원더걸스의 격이 올라가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div> <div><br></div> <div>(원더걸스는 미국 활동 당시에 조나스 브라더스란 가수의 전미 투어의 오프닝 게스트를 선 적이 있다)</div> <div><br></div> <div>비틀스라..</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1/14854471532fa59379e7c5468794caa4bf63f35152__mn433009__w629__h1060__f78772__Ym201701.png" width="629" height="1060" alt="2016-07-18_10;01;51.png" style="border:none;" filesize="78772"></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썩어도 준치라고, 과거의 위상이 있기 때문에 한국으로 돌아와서도 어느정도의 입지는 유지할 수 있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물론 소녀시대가 저만치 앞서가 있고 선미를 잃었다는 것이 조금 뼈아프긴 하지만.</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원더걸스의 컴백에 대한 쏟아지는 관심 속에 혜림이 너무 어울리지 않는다는 비판도 피할 수 없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1/14854986090a63e6bb68874ac385be5e294a2f2db9__mn433009__w600__h600__f58653__Ym201701.jpg" alt="http-%2F%2Fimage.bugsm.co.kr%2Falbum%2Fimages%2Foriginal%2F3120%2F312047.jpg" style="border:none;width:480px;height:480px;"></div><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그러던 와중에 원더걸스에게도 좋은 기회가 왔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정규 2집 Wonder World가 상당히 괜찮았던 것이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그동안 원더걸스의 노래는 복고나 후크송에 너무 집착한다는 비판이 있었지만 그래도 노래가 좋았기 때문에 어느정도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하지만 다음에도 같은 패턴을 반복하기엔 부담스러운 상황이었고, 이를 의식한 것인지 Wonder World는 완전히 새무장한 앨범이었다.</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이 앨범으로 비로소 원더걸스는 복고와 후쿠송의 틀에서 벗어났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그간의 아쉬움을 떨쳐버리고 음악적으로 고양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지만...</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br></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pZv6I40W8Hw?list=RDpZv6I40W8Hw"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이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트랙. 새무장과 탈피란 말이 가장 어울리는)</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거짓말처럼 원더걸스는 선예의 결혼으로 다시 한번 와해된다.</div> <div><br></div> <div>기약 없는 활동과 불투명해진 앞날에 맴버들은 개인활동으로 공백기를 메워야 했고 결국 소희와 선예는 그룹을 탈퇴한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1/1485498583590873feb82b4fdcb611db56ed583a63__mn433009__w444__h2688__f186874__Ym201701.jpg" width="444" height="1200" alt="20130902120233_4da5de98.jpg" style="border:none;"></div><br></div><br></div> <div>(이런 빈정 어린 시선도 감내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 그런데 선미가 다시 돌어올 줄은 아무도 몰랐을 것이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아이돌 그룹에게 맴버의 탈퇴와 영입은 팬덤에 치명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사실 선예로 인해서 이미 많은 타격을 입음).</div></div> <div><br></div> <div>현아를 포함하면 이로써 세번째인데 다른 그룹이었다면 진작에 엎어졌을 테지만 원더걸스는 다시 의기투합한다.</div> <div><br></div> <div>원더걸스가 다시 뭉친다고 해도 어쩌면 더 중요한 것은 어떤 음악을 할 것인가다. </div> <div><br></div> <div>주목 받기 쉬운 위치이지만 그 시선이 머물지 못하면 반대로 잊혀지기 쉬운 위치기도 했다.</div> <div><br></div> <div>이런 중요한 순간에 원더걸스는 밴드를 선택한다.</div> <div><br></div> <div>의문이 들지 않을 수가 없다. 난데없이 밴드라니. aoa처럼 컨셉만 차용할 수도 있는 것이고</div> <div><br></div> <div>진중하게 밴드 사운드를 탐구할 수도 있는 것인데 원더걸스는 후자를 택했다.</div> <div><br></div> <div>어찌 됐던 험난한 길이 아닐 수 없다. 본래 밴드하면 자부심도 배타심도 강한 음악 아니던가.</div> <div><br></div> <div>(밴드하면 일반적으로 락을 떠올리는데 엄밀하게 말하면 원더걸스의 음악은 락과는 거리가 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1/148548939355e02c40c967482e81afc08138664598__mn433009__w1440__h1440__f248111__Ym201701.jpg" alt="http-%2F%2Fimage.bugsm.co.kr%2Falbum%2Fimages%2Foriginal%2F5222%2F522255.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width:480px;height:480px;" filesize="248111"></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그렇게 발매한 앨범은 대중들에겐 딱히 좋은 평가도, 야박한 평가도 받지 않았다.</div> <div><br></div> <div>그저 원더걸스의 새 노래이기 때문에 쉽게 주목 받을 수 있었고 노래도 적잖이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말그대로 적당한 수준에서 소비되었다.</div> <div><br></div> <div>평단의 반응은 조금 달랐다. 이 앨범을 상당히 좋게 봐주었다. </div> <div><br></div> <div>앞서 말한 것처럼 그동안의 원더걸스의 복고라는 색채는 장점이기도, 어떻게 풀어야할지 고민하게 되는 숙제와 같은 것이었는데</div> <div><br></div> <div>이 앨범은 그것을 아주 영리하게 풀어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원더걸스는 역설적으로 과거의 레트로팝을 오마주로써 복고에 기인하지만 전작들과는 다른 새로운 출발점을 만들어낸다.</span></div> <div><br></div> <div>이를테면 과거와 미래를 봉합하는 새로운 지점인 것이다. 이럴 때 앨범 타이틀 REBOOT는 절묘하다.</div> <div><br></div> <div>자신들의 한계점과 비판을 자신들의 방식으로 보란듯이 이겨내는 모습은 정말이지 멋지지 않은가?</div> <div><br></div> <div>그래서 이 앨범은 익숙하면서도 새롭고 영민하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V9QXQz6uE0M"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이 앨범은 2016 한국대중은악상 최우수 팝-음반 부문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었다.</div> <div><br></div> <div>‘전작과의 연속성을 거부하고 시리즈의 이야기를 처음부터 새롭게 만드는 것’이라는 뜻으로 통용되는 앨범 명 [REBOOT]에</div> <div><br></div> <div>‘복고’라는 그룹 고유의 개성마저 담보했으니, 성공적인 부활에 볼드체까지 적용해도 부족함이 없다.</div> <div><br></div> <div> – 선정위원 이종민</div> <div><br></div> <div><br></div> <div>사실 이 앨범이 대중성이 살짝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라고 한다면 딱히 할 말은 없다. 하지만 음악성은 담보한다고 자신할 수 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PYGODWJgR-c"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그리고 다음 싱글과 Why So Lonely가 공개되었을 때 나는 확신했다.</div> <div><br></div> <div>원더걸스는 걸그룹 역사의 산 증인이고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처럼 아이돌로써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존재가 될 것이라는 것을.</div> <div><br></div> <div>그러나 원더걸스는 돌연 해체하고 만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언젠가 우연히 강타가 군대 가기 전 마지막 방송으로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한 걸 들은 적이 있다. 10년은 족히 된 이야기 같다.</div> <div><br></div> <div>자신은 아이돌 1세대로서 모종의 책임감 같은 것이 있다고 했다. 아이돌이란 부정적인 시선을 이겨내고 걸출한 음악인으로 거듭나서</div> <div><br></div> <div>대중들과 후배들에게도 인정 받는 좋은 선례가 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구체적으로 저스틴 팀버레이크를 지목하기도 했다.</div> <div><br></div> <div>지금에 와서 본다면 강타의 그런 바람은 안타깝게도 딱히 이루어진 것 같지는 않지만 어쨌든 그렇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나는 이걸 원더걸스에게서 느꼈다. </div> <div><br></div> <div>날 때부터 금수저처럼 모든 걸 다 가진 사람도 있고 자신의 손으로 성공을 일궈내는 사람도 있다.</div> <div><br></div> <div>파란만장한 그룹 원더걸스의 역사는 성장 그 자체라 생각한다.</div> <div><br></div> <div>전성기를 지나 미국진출 실패, 다시 돌아온 한국에서 얼마 못가 위기를 맞이하고 4명이 된 원더걸스는 또 다시 일어선다.</div> <div><br></div> <div>아이돌에게 성장이란 대단히 중요한 키워드다.</div> <div><br></div> <div>아이돌은 나이도 어리고, 음악적으로도 미숙한 경우가 더러 있다. 하지만 시간은 지나 아이돌도 나이를 먹고 가요시장도 변화한다.</div> <div><br></div> <div>이때 성장을 하지 못하는 아이돌은 마치 탈피를 하지 못한 갑각류처럼 생명을 잃게 된다. 그래서 아이돌은 수명이 짧다고 한다.</div> <div><br></div> <div>원더걸스는 몇번 거짓말처럼 위기를 맞이했고 또 거짓말처럼 그 위기를 극복했다.</div> <div><br></div> <div>위기 극복의 근간은 단연 음악적인 성장이었다. </div> <div><br></div> <div>그래서 지금처럼 아이돌이 범람하고, 다시 많은 아이돌이 기억에서 사라지는 이때 </div> <div><br></div> <div>원더걸스 같은 가수가 후배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었으면 좋겠다,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div> <div><br></div> <div>시작은 소속사의 장삿속이었다 한들 많은 아이돌들이 본인의 음악적 가치관을 함양해서 좋은 가수로 성장하길 바랬다.</div> <div><br></div> <div>그리고 원더걸스는 앞으로 어떤 음악을 들려줄까하는 행복한 기대에 빠지기도 했다</div> <div><br></div> <div>하지만 더이상 더이상 원더걸스는 없다.</div> <div><br></div> <div>또다시 거짓말처럼 일어나길 기대하지만 그럴 수가 없어서 더욱 가슴이 아프다.</div> <div><br></div> <div>물론 음악활동을 계속 이어나가는 맴버도 있겠지만 그것이 원더걸스가 아니기 때문에 아련하다.</div> <div><br></div> <div>혜림도 이제는 너무 잘 어울리는데...</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모르는 사람들에게 원더걸스는 텔미, 노바디로 기억될 테고, 남을 씹길 좋아하는 사람은 한물 간 가수 취급 할지도 모른다.</div> <div><br></div> <div>하지만 원더걸스는 데뷔 이래 꾸준히 좋은 음악을 해온 그룹이고 부단히 성장해왔다고 말하고 싶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1/14854971322983b6afd8c24066a14d5ebc3136791e__mn433009__w1440__h960__f294332__Ym201701.jpg" width="800" height="533" alt="http-%2F%2Fuhd.img.topstarnews.net%2Fwys3%2Ffile_attach%2F2016%2F07%2F05%2F1467699625-48-org.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294332"></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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