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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402220
    작성자 : 내셔널헬쓰
    추천 : 1/4
    조회수 : 666
    IP : 182.218.***.14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3/06/18 21:05:26
    http://todayhumor.com/?sisa_402220 모바일
    성대 교수님의 적나라한 다문화 비판
    <table class="protectTable"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tahoma, sans-serif; font-size: 12px; line-height: 1.6; width: 1188.1817626953125px; border-collapse: collapse"> <tbody> <tr style="line-height: 1.6"> <td style="line-height: 1.6"> <p style="margin: 0px; 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p> <div class="wrap_tit mg_tit" style="line-height: 1.6"><a class="f_link_bu f_l" href="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205/h2012050721022381920.htm" target="_blank" style="text-decoration: none; color: #333333"><u><font color="#0000ff"><font style="background-color: #ffe400">[삶과 문화/5월 8일] <b>빈곤의 다문화화와 위선</b></font></font></u></a><font style="background-color: #ffe400"> </font><span class="f_nb date">2012.05.07  <a class="f_nb" href="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20507210514532" target="_blank" style="text-decoration: none; color: #333333"><u><font color="#0000ff">미디어다음</font></u></a></span></div> <p style="margin: 0px; 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p> <p style="margin: 0px; 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이자스민씨의 새누리당 국회의원 당선과 수원 살인사건은 한국식 다문화주의의 허구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두 사건을 계기로 수없이 많은 네티즌들이 </p> <p style="margin: 0px; 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살벌한'<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C%A0%9C%EB%85%B8%ED%8F%AC%EB%B9%84%EC%95%84&nil_profile=newskwd&nil_id=v20120507210514532" target="_blank" style="text-decoration: none; color: #333333"><font color="#0b09cb">제노포비아</font></a>'(인종차별의식)를 표출했다. 그러자 점잖고 인권의식이 '올바른' 지식인들은 물론, 진보ㆍ보수를 초월한 모든 언론이 나서서</p> <p style="margin: 0px; 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A%B5%AD%EC%88%98%EC%A3%BC%EC%9D%98&nil_profile=newskwd&nil_id=v20120507210514532" target="_blank" style="text-decoration: none; color: #333333"><font color="#0b09cb">국수주의</font></a>와 인종주의에 찌든 '찌질이'들을 비판하고 걱정했다. 그런데 뭔가 좀 이상하지 않은가. 오늘날 한국에서 진보와 보수가 이렇게 '화합'하며</p> <p style="margin: 0px; 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안이 있던가.<br /><br /></p> <div class="image" style="line-height: 1.6; width: 260px"> <p class="img" style="margin: 0px; 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img alt="" src="http://i2.media.daumcdn.net/photo-media/201205/07/hankooki/20120507210514544.jpg" width="260" height="180" /></p></div> <p style="margin: 0px; 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필자는 '원론적으로' 다 옳고 마치 입을 맞춘 듯 점잖은 꾸지람들에 오히려 한국 다문화주의의 모순과 위선이 담겨있다고 느꼈다. 게다가 며칠 전 </p> <p style="margin: 0px; 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C%9D%B4%EB%AA%85%EB%B0%95%20%EB%8C%80%ED%86%B5%EB%A0%B9&nil_profile=newskwd&nil_id=v20120507210514532" target="_blank" style="text-decoration: none; color: #333333"><font color="#0b09cb">이명박 대통령</font></a> 각하께서 친히 다문화정책을 열심히 펴겠노라 공언하시니 더 깊이 의심을 품지 않을 수 없었다.<br /><br />'무식하고 인권의식이 낮은 초딩' 취급 당한 네티즌들뿐 아니라, 기실 대한민국 전체가 다문화의 실제에 관한 한 초보급이라 본다. 왜냐하면 우리 </p> <p style="margin: 0px; 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단군의 자손들'은 이민을 받아본 적도 없고, 이주노동자와 결혼이주자가 많아졌다지만 아직 인구 비율이나 '영향력'에서나 새발의 피도 안 된다. </p> <p style="margin: 0px; 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경험이 없기 때문에 '개념'도 '법'도 없다. 교육ㆍ노동ㆍ결혼 등 이주자의 권리와 의무 등의 실제적인 문제에 대해서 준비가 거의 돼 있지 않다고 할 수</p> <p style="margin: 0px; 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있다. 한국의 국적법과 노동관련 법처럼 배타적인 법이 다른 나라에 또 있을까.<br /><br />다문화사회는 정말 좋은 것인가. 왜 좋은 것인가, 또는 불가피한 것인가. 다문화사회란 것이 진짜 한국에 가능한가. 이런 근본적인 물음에 대한 답이나 </p> <p style="margin: 0px; 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토론은 거의 없었다. 어떤 다문화 사회를 지향하고자 하는 것인가에 대한 상도 물론 없다. 미국식? 혹은 프랑스식이나 호주식?<br /><br />그런 와중에 '위로부터의' 혹은 '관변의' 한국식 다문화주의가 얼렁뚱땅 창조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매우 원론적이고 관념적인 인권 담론과 엄청난</p> <p style="margin: 0px; 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위선을 더해 구성된다. 기실 이자스민을 공천한 그 세력이야말로 현재 수준의 한국식 다문화의 가장 큰 혜택을 누린다. 그러면서 동시에 참혹한 </p> <p style="margin: 0px; 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인종주의를 실천한다. 그것은 지독하게 싼 임금과 연수생 제도 등의 차별을 통해 지탱된다. 그 효과는 아래로부터 노동을 '다문화화'하는 것이다. </p> <p style="margin: 0px; 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물론 노동의 다문화화는 기업이윤을 높이고 노동자의 단결을 저해하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러면서 부자 당의 대표와 대통령이 마치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B%98%98%EB%A0%88%EB%9E%91%EC%8A%A4&nil_profile=newskwd&nil_id=v20120507210514532" target="_blank" style="text-decoration: none; color: #333333"><font color="#0b09cb">똘레랑스</font></a>의</p> <p style="margin: 0px; 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화신인 양 다문화주의를 '계몽질'한다. 그들은 이주노동자의 노예노동 같은 문제에 대해 입 한번 대지 않고 이자스민씨 하나로 코스모폴리탄적 양심과</p> <p style="margin: 0px; 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인권을 돌보는 세력인양 전세계에 광고했다. 이 얼마나 이문이 크게 남는 장사인가.<br /><br />이것이 오늘날 한국식 다문화주의의 제1형식이 아닌가 싶다. 한국식 다문화주의는 내국인과 이주민 모두에 대한 새로운 노동착취구조를 의미하는 </p> <p style="margin: 0px; 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것이다. 이 다문화주의는 '노동의 다문화화'혹은 '빈곤의 다문화화'에 다름 아니다.<br /><br />한편 주로는 가난한 나라 출신의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직접 부대껴야 하는 평범한 국민들도 나름의 방식으로 다문화상황을 맞고 다문화주의를 </p> <p style="margin: 0px; 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실천한다. 농촌의 남성과 노인들이 동남아와 가난한 이주여성들을 가족으로 맞고 있으며 중소기업의 현장에서는 가난한 노동자들이 역시 다양한 </p> <p style="margin: 0px; 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인종의 가난한 노동자들과 함께 살아간다.<br /><br />반면 '위'로 갈수록 인종ㆍ학력ㆍ언어의 '넘사벽'(넘을 수 없는 4차원의 벽)들이 설치돼 있다. 새누리당 의원들이나 한국의 지식인들 중에 과연 </p> <p style="margin: 0px; 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동남아 출신의 사위나 흑인 며느리를 맞을 수 있는 '똘레랑스'를 가진 분들이 얼마나 될까. 오히려 한국의 상층 문화는 이전보다 더 백인화 내지는</p> <p style="margin: 0px; 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 미국화되고 있다. 그들이 얼마나 FTA와 미국 유학과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B%AF%B8%EA%B5%AD%EC%82%B0%20%EC%87%A0%EA%B3%A0%EA%B8%B0&nil_profile=newskwd&nil_id=v20120507210514532" target="_blank" style="text-decoration: none; color: #333333"><font color="#0b09cb">미국산 쇠고기</font></a>를 편애하시는지를 보라.<br /><br />다문화라는 말 자체에는 아무 내용이 없다. 다문화의 경험과 인식 또한 철저히 계급적인 것이고, 문화적 위계가 깊게 아로새겨진 어렵고 힘겨운 </p> <p style="margin: 0px; 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과정이기 때문이다. 적지 않은 국민이 부자 정권의 다문화 '드립'에 대해 화를 내고 있는 것은, 바로 이 <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font color="#ff0000">'<b>노동과 빈곤의 다문화화</b></font></span>'를 감지하고 있기 </p> <p style="margin: 0px; word-wrap: normal; word-break: normal">때문이라는 점을 잊지 않아야 하겠다.</p></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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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6/18 22:44:07  112.171.***.90  나라꼴이  402458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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