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차 중에는 히터나 에어컨을 켤때 자동으로 오픈되는 모델은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요게 검색으로 찾아보니까 나오는 스위치 온! 하면 열리는 송풍구..)



근데 그게 아니고 어제 친구들과 얘기중에 한 친구가

옛날에 차를 탔는데 송풍구 날개가 자동으로 움직이는게 있었다고 합니다...ㄷㄷ
(보통은 이렇죠 이안에 있는 저 날개가 자동으로 움직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거 송풍구 날개 고정하는게 고장이나서 펄럭 거리는게 아니냐고 막 놀렸는데
아니랍니다 자동으로 움직이는게 있었답니다...그것도 어렸을때!!!!!
그러니까 적어도 20~30년전에 말입니다.....
아닐꺼라고 했는데도 무조건 맞다해서 제가 그럼 오유에 올려서 알아볼꺼다!!
거기서 사람들이 댓글로 적는고 보고 판단하자고 했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검색해도 나오지 않고 말이죠.

자동으로 오픈되는거 말고 송풍구에 날개가 자동으로 움직이는 모델이 20~30년전에 있었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아닐꺼다 아니겠지 했는데 사실 궁금해 졌습니다 있었을까? 있었나?
저랑 다른친구는 설마 자동차 회사에서 별것아닌 편의성에 돈을 들이겠냐는 의견이였습니다.
제가 궁금해하는거 알고 계신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