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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501895
    작성자 : Save
    추천 : 4/2
    조회수 : 539
    IP : 124.53.***.139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4/04/17 23:33:45
    http://todayhumor.com/?sisa_501895 모바일
    60년 대한민국의 상황이 조선말기와 똑같습니다.
    <div>우리나라의 근현대사 중 가장 밝은 날이었다면 밝았다고 할 수 있는 10여년의 참여정부</div> <div> </div> <div>그 경위를 보면 아주 운에 맡길만할 정도로 기회가 찾아왔습니다.</div> <div> </div> <div>친일파들의 득세중 편가르기와 독식, 그리고 IMF위기 등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위태롭던 시기에</div> <div> </div> <div>멈추어있던 심장을 다시 뛰게한 심장박동기처럼 대한민국이 살아날 기회를 딱 한 번 불러 일으켰습니다.</div> <div> </div> <div>독재를 하던 나쁜놈들이 처벌받기를 원했고, 그러한 일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던 순간</div> <div> </div> <div>국민들은 그때부터 다시 옛 조선시대처럼 무지한 노예에서 똑똑해지는 국민으로 변화가 되는 시기였습니다.</div> <div> </div> <div>10여년의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기동안 현재 20, 30대들에게는 올바른 사회와 도덕성을 가르쳤습니다.</div> <div> </div> <div>즉, 10년간의 교육만으로 현 20, 30대들 중에서는 그나마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바른 마음가짐으로 사는 분들이 있었습니다.</div> <div> </div> <div>대표적인 예를 들자면 인터넷의 청정사이트 정도로 볼 수 있겠습니다.</div> <div> </div> <div>10여년 전, 야후코리아의 플래시 애니메이션, 웃긴대학의 국민 유머사이트라고 할 정도로 매우 청정했습니다.</div> <div> </div> <div>하지만 10여년이 지난 지금 어른들의 못된 욕설과 이를 보고 습득하는 학생들, 또한 이를 악용하는 사이트 등이 나타났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또한 참여정부 시절 필자를 포함해 아무리 어린시절이었다지만 정부가 국민들과 함께하였기에, 그들의 고통을 알기에, 목소리를 들었기에</div> <div> </div> <div>우리나라 국민들은 민주화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깨달았고 그 시절 태어나고 자란 사람들에게는</div> <div> </div> <div>통일에 대한 열망, 친일파 숙청에 대한 희망, 미래에 대한 꿈 등이 자랐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북한과의 외교를 통한 통일로 20대가 되었을 때 군대를 가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꿈</div> <div> </div> <div>학창시절 사회책을 들여다보며 친일파놈들을 숙청하지 못했다는 근현대사 책을 보며 분노</div> <div> </div> <div>학교를 졸업하고 다니게 될 직장과 자신이 꿈꾸었던 장래희망 그리고 가정</div> <div> </div> <div> </div> <div>이러한 것들을 꿈꾸었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하지만 10년이 채 되기도 전에 친일파들의 악수를 다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div> <div> </div> <div>역사의 되풀이가 시작된 것입니다.</div> <div> </div> <div>아무리 근현대사를 공부하고 사회를 공부했다고 하더라도 10여년의 기간은 짧습니다.</div> <div> </div> <div>그렇기에 현재 깨어있는 젊은이들은 터무니없이 적은 상황이었고</div> <div> </div> <div>지금의 어린아이들은 어른들의 더러운 말과 속세에 넘어가 그들과 같아지기를 원하고</div> <div> </div> <div>참여정부 이전에 정권을 잡은 사람들은 그때의 편안함을 되찾기를 원했고</div> <div> </div> <div>국민들 중 대다수는 참여정부 이전의 노예생활을 좋아하여 거짓으로 점철된 독재의 향수를 원했고</div> <div> </div> <div>국민들은 참여정부가 하는 행동을 조중동이라는 언론이라 사칭하는 친일파의 나팔수들에게 홀렸습니다.</div> <div> </div> <div>그 결과가 또 다시 친일파들의 득세를 만들어 내었고 지금은 친일친미파라고 불리우는 새로운 반역민족이 나타난 것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과거 친일을 통해 득을 이루었다면 현재는 친미를 통해 나라를 버리고 언제든 도망갈 수 있는 상황까지 온 것입니다.</div> <div> </div> <div>그 현상으로 탈세, 조세 등의 페이퍼 컴퍼니의 생성이었고</div> <div> </div> <div>다른 나라로 도망친 사람들을 잡아들일 수 없는 상황을 만든 것이 지금의 상황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역사를 더 중요시 여기고 반복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면 참여정부가 되었던 시절</div> <div> </div> <div>그들에게 국민의 고통과 원한, 그리고 한을 품은 칼을 들이대었어야 했습니다.</div> <div> </div> <div>말로만 참여정부 시절이었지 그때 복수를 원하는 국민들의 목소리는 전혀 들어주지 않았습니다.</div> <div> </div> <div>결국 너무 정이 많고 인이 많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핏줄때문에, 그들에게 자비를 배풀었다가 칼자루기 뒤집히는 상황이 발생한 것입니다.</div> <div> </div> <div>그들은 이미 더 이상 같은 민족이 아닙니다.</div> <div> </div> <div>반역민족에 대한 숙청을 하지 않았기에 친일파가 득세했던 것이고 또 다시 그러한 일이 반복되는 것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결국 부정부패가 만연하고 나라가 휘청이고 전세계가 전쟁직전의 공황상태에 빠져있는 상황속인데</div> <div> </div> <div>국민들의 눈을 막는 언론과 귀를 속이는 찌라시들과 입을 막는 국가기관때문에 한치 앞도 볼 수 없는 상태까지 왔습니다.</div> <div> </div> <div>참여정부 시절 간신히 뛰던 심장박동조차 멈춰버린 것입니다.</div> <div> </div> <div>대한민국의 뿌리가 썩어버리기 시작한지 어언 60여년이 넘었습니다.</div> <div> </div> <div>역사적으로 한 나라가 버티는데에는 약 100여년이 최대였습니다.</div> <div> </div> <div>언제나 역사를 잊어버린 민족들은 나라를 잃었고, 그로인해 다른 나라에게 팔려가는 수모를 겪었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부정부패한 국가에게 더 이상 조국이라는 이름을 버리고</div> <div> </div> <div>애국심 뒤에 숨은 악인들때문에 애국심이라는 이름을 버리고</div> <div> </div> <div>군인이 되었던 자들 역시 나라를 지켜도 자신에게 이익이 없어 조국수호라는 이름까지도 버렸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조선시대 중기, 세종대왕님이 겸비하신 문과 무를 이용해 조선땅의 위엄을 떨치고 주변국의 전쟁으로부터도 단 한 번 지지 않았던 역사</div> <div> </div> <div>말기에는 서인과 동인들의 권력싸움에 주변국의 외세침략을 살피지 못하고 국민들의 아픔을 못본체하고 달콤한 말을 속삭이는 자에게 관대했던 왕</div> <div> </div> <div>현재의 대통령 역시 주변국의 상황에도, 국민들의 아우성에도 묵묵부답으로 허수아비마냥 움직이며 달콤한 말에 속아넘어갔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필자의 시점으로 볼 때 조선중기는 참여정부 시절이며, 조선말기가 현재가 아닐까 싶습니다.</div> <div> </div> <div>심지어 그중에서도 마지막으로 왕을 한 순종의 역사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div> <div> </div> <div>결국 외세의 침략으로 인해 또 다시 분단되는 고통과 다른나라에 팔려가는 수모를 다시 한 번 겪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말기에도 역시 국민들이 현재 우리나라가 이토록 위험하다고 판단한 이가 있었습니다.</div> <div> </div> <div>율곡 이이 선생님이시죠.</div> <div> </div> <div>일본의 침략에 10만 양병설을 준비하라고 일렀지만 결국 하지 않았고 전쟁때 쉽게 침략당했습니다.</div> <div> </div> <div>현재도 똑같습니다.</div> <div> </div> <div>많은 교수와 선생님들이 현재 우리나라의 정치가 악화되었고 주변국들의 정세에 피바람이 불기 직전인데도 아무 대책이 없다고 말합니다.</div> <div> </div> <div>하지만 국민들은 관심없이 단 하루벌어 하루사는 것에 만족하고 있는 실정입니다.</div> <div> </div> <div>결국 그 피해는 국민이 고스란이 받게 될 것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최근 피부로 와닿는 것이 어린 시절 저러한 꿈들을 안고 살았지만 지금은 꿈은 커녕 내일조차 어둡습니다.</div> <div> </div> <div>내가 다니는 회사를 그만두거나 사라지면 어떻게 할 것인가</div> <div> </div> <div>내가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할 것인가</div> <div> </div> <div>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div> <div> </div> <div>모든 것이 막막할 정도로 전 세계의 공황상태가 나타났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역사는 이 상황에서 세계대전이 일어났었습니다.</div> <div> </div> <div>현재 동북아의 자잘한 전쟁들을 포함해 서양권에서도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div> <div> </div> <div>거의 일촉즉발인 상황에서 살아남을 길조차 보이지 않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결국 아무래도 한 세기가 흐르고 나라가 무너지고 다시 한 번 일어서겠지요.</div> <div> </div> <div>그리고 그때 다시 한 번 역사를 가르칠 것입니다.</div> <div> </div> <div>하지만 그 중요함을 잊어버리면 다시 반복될 것입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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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4/17 23:36:02  183.99.***.23  막장법사  102728
    [2] 2014/04/17 23:37:56  222.101.***.109  뇌종양  520842
    [3] 2014/04/17 23:42:03  61.4.***.14  너무작아요  186640
    [4] 2014/04/17 23:42:35  182.227.***.231  호랭님  9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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