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40여개로 늘린다죠.
거기다 앙꼬없는 찐빵... 핵없는 미사일을 날려줘도
어차피 효과는 핵미사일과 같습니다.
댕민국은 싸드를 배치하건 핵잠수함을 들여놓건
항공모함을 배치하건
어쨋건 걍 전면전 요이땅 하믄
한반도는 끝난다고 봐야해요.
북한도 마찬가지로 전쟁 요이땅하믄
미국에게 전세계에 없는 나라가 될 것이고요.
미국까지 미사일이 날아가거나 말거나
무조건 이땅에 전쟁 비슷한거가 안나길 바라는 수밖에 없습니다.
북한에게 이기냐 지냐 육군이 얼마냐
비행기 수가 얼마냐는 아무 의미가 없어요.
그냥 전쟁나믄 끝이라고 보믄 되요.
혹여나 우리가 압도적으로 이긴다 한들 그게 그리 자랑스러울 수 있습니까.
첫번째 연평해전 당시 고구마 까먹던 북괴배를 충파해서
기것 한다는 반격이 먹던 고구마 감자 던지는 거였답니다. 대부분 죽었고요.
이게 그리 자랑스울 일 입니까?
대한민국이 북한과 협력해야 한다는건 단순 전쟁위협을 벗어나기 위함이 아니라
북한 내 자원에 빨대를 꼽고 유럽을 오가는 통로로써 이용하고
북한에게는 자원을 판매할 수 있고, 미국의 대북압박에서 벗어나 물건을 팔 수있는
활로를 만들어줌으로써 북한도 북한 나름으로 우리를 이용하는
같이 협력할 수 있는 관계가 되야하는 거지
그놈의 통일인지 한민족인지 나발인지는 관심없습니다.
살궁리좀 하고 정치좀 했음 합니다.
대기업 몰빵 서민 쥐어짜기로 연명하던 나라가
이제 대기업 물품은 경쟁력이 사라지고 서민은 마른수건이 되서
내수가 시궁창이 됐는데도 활로는 안찾고
3공 4공때 하던 공산당만 찾고 있으니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놀아나는 국민들은 더 한심하네요. 뭐 하루이틀 일도 아니라
특별한 일도 아니긴 하지만요.
박스나 줍고 생활하며 밤에 무서워서 전기장판도 못키는 양반들이
무슨 그리 잃을게 많아서는....
사는 이유를 찾을 생각을 해야지 살기만 하려고 해서 짐승과 뭐가 다를지...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