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노인이 일본에 모진 압박을 당했다니 눈물이 앞을 가린다.
해서 이런 가슴아픈 일을 당한 노인의 연령을 추정하여 보자.
정확한 나이는 알 수 없다.
본인이 80대라고 하니 80대라고 치자.
해방된 해가 1945년 이니 당시 태어난 아이가 있다면 70세 전후가 된다.
80대라하니 중간으로 잡아 해방 년도 15세라 잡자.
일본은 당시 어린 아이도 위안부로 끌고가고 탄광으로 끌고 갔으나
남색을 즐기는 남성위안부에 대한 이야기도 아직까지 없고 ,
탄광촌에 끌려갔다는 이야기는 없으니 제외하자.
최소 일본에 압박을 당했을 나이는 일제치하 말인 1945년의 이전,
그러니까 최소 90세 전후의 나이 최소 80세 후반의 나이가 되어야 이해가된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민족정신을 깨치고 일제에 항거하다 압박을 당했을
확률이 없지않으나 새누리에 노역하는 어버이 연합에 있으니 그러할 가능성은 더욱 줄게된다.
굳이 언급하기에도 유치하지만 구라일 확률이 높다.
되려 일본이 항복했을때 우리황군이 졌다며 질질짯다던
학생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는건 나만 그러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