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시사게시판와서 미흡한 부분에 지적질 하는거야 그럴 수 잇다손 치더라도
꼭 보면 같은넘들이
비공달리고 오유의 보편적 시각에 우려를 표하는 정도를 넘어
비난을 하는 것은
강자에 자신을 대입하여 보는 심리일까?
아니면 타인이 자신에게 지적하는 것을 관심의 표현으로 느끼고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일까?
대한민국 전체가 일종의 스톡홀름 증후군 내지
폭군원숭이가 저지르는 폭력을 폭군이 내려오면 내가 휘두를 권력으로 보고 참는
2인자 원숭이 증후군 정도로 생각했는데
어찌보믄 관심가져달라고 사고치믄서 매맞는거에 화내는 중2병 같기도 허고....
인성검사 내지 자격증 취득후 아이를 갖게끔 정관수술을 시켜놔야해....
어서 저리 덜떨어진 애들이 계속 양산되는지 원....
에이.. 그냥 알바겠지 뭐... 돈벌려고 하겠지
진심으로 저렇게 덜떨어진 애들이 나오겠어?
하고 스스로를 위로해본다....
너거덜 조심해라.... 중공군에 포로로 잽혔던 양키 애더리
반성문 쓰고 공산당 찬양하믄 사탕하나씩 주니까
나중에는 사탕때문이 아니라 나는 원래 공산당이라 그렇게 생각했던 거라며
스스로 합리화 했다더라...
넘이 주는 사탕 한개 쳐묵고 질질 싸지말고
사탕을 내손으로 쟁취할 수 있는 멘탈을 길러...
에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