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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99492
    작성자 : v^_^
    추천 : 7
    조회수 : 858
    IP : 218.235.***.228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1/03/16 23:26:29
    http://todayhumor.com/?sisa_99492 모바일
    일본 원자력 공포, 화를 키운 건 아닐까
    *출처: http://www.acropoli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9

    일본 원자력 공포, 화를 키운 건 아닐까
    [시사 포커스]핵원료 재생하는 프로세스 채택 위험 키워

    2011년 03월 15일 (화) 14:56:23 최응환 기자 [email protected]

    최응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클릭!

    먼저 일본의 지진과 해일로 인해 목숨을 잃고 피해를 입은 모든 사람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한다.

    일본 원전 폭발에 의한 방사능 오염의 위험성

    지진과 해일의 악몽이 채가시기도 전에 일본 열도는 방사능 감염의 공포에 떨고 있다.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시설에서의 계속되는 폭발과 3개 원자로의 melt-down 위험이 사람들이 이 사태를 일본의 체르노빌이라고 부르고 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BBC의 Chris Hogg특파원이 지적한 것처럼 지금 폭발 위험이 제기되고 있는 후쿠시마 시설의 일부 원자로가 MOX (mixed-oxide, 우라늄에 플루토늄을 섞음)라는 연료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대지진 영향으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가 폭발되고 있는 장면.

    이 원료는 우라늄 원료 재생(Reprocessing)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며 이는 원자로에서 사용된 연료에서 플루토늄과 우라늄을 분리하는 화학 공정이다. 분리된 물질은 원자로에서 다시 사용될 수 있는 혼합 산화물 연료 (MOX)로 만들어진다. 문제는 플루토늄이다. MOX에 포함된 플루토늄은 일반적인 우라늄에 비해 훨씬 더 강한 방사능 오염의 가능성을 제기한다.

    http://www.cbsnews.com/8301-503543_162-20042532-503543.html?tag=mncol;lst;1

    뉴욕 타임즈 오늘 기사에는 3번 원자로가 MOX를 쓴다고 나와있다. 원자로 번호는 약간의 혼선이 있지만 뉴욕 타임즈 역시 플루토늄이 포함된 MOX원료에서 나오는 방사능은 일반 핵연료보다 더 위험하다고 보도하고 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아주 소량이라도 플루토늄이 호흡기를 통해 들어오면 치명적이라고 한다.
    http://www.nytimes.com/2011/03/15/world/asia/15nuclear.html?pagewanted=2&_r=1&hp

    한국은 바람의 방향 때문에 한국에는 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계속 강조하고 있다. 플루토늄의 누출 위험성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지 의문이다. 적벽대전에서 조조가 바람의 방향 때문에 배를 사슬로 묶어놔도 화공을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자만하는 것과 비슷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시다시피 바람의 방향이 순간적으로 바뀐 것을 이용해 제갈공명과 주유가 화공을 퍼부어 조조의 수군을 괴멸시키지 않았는가.

    그런데 왜 일본의 원자로들이 위험한 플루토늄을 이용하는 MOX원료를 사용하고 있을까? 일반 우라늄에 비해서 방사능감염 위험성이 훨씬 높다는 것을 알면서?

    원래 미국 정부는 상업용 원자로에 MOX원료의 사용을 허용하지 않았다. 이를 허용하게 되면 MOX를 만드는 과정도 당연히 있어야하고, MOX를 만들기위해서는 필수적으로 플루토늄과 우라늄이 분리되게 되므로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플루토늄을 얻는 과정까지 허용이 되기 때문이다. MOX를 원료로 허용하지 않았던 이유는 바로 핵무기의 원료가 될 수 있는 물자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래서 미국 정부가 플루토늄 혼합원료의 사용을 상업적 원자로에 허용하면 핵 테러와 플루토늄의 국제적인 확산의 가능성이 증가하게 될 것이 라는 우려가 있었다. 그 우려가 현실로 드러난 것이, 즉각 일본에서 우라늄 재생 프로세스를 사용하기로 한 것이다. 그런데 미국에서 자신이 우라늄 재생 프로세스를 사용하고 일본과 유럽에서도 이를 사용하는 마당에 미국이 유럽이나 일본 이외의 국가에 이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전혀 설득력이 없게 된다.
    http://www.nirs.org/factsheets/moxproliferation.htm?sms_ss=facebook&at_xt=4d7dadda268890c0%2C0

    일본이 이런 우라늄 재생 프로세스를 도입한 것은 핵무기확산방지 노력에 상당히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왜냐하면 원자력발전에 사용되는 원자료를 위하여 우라늄 재생 프로세스를 밟는 과정이나 무기급 핵 물질을 만드는 과정이 실제로 동일한 과정이기 때문이다. 일본이 이를 도입하자 북한도 원자력발전을 한다는 구실하에 무기급 핵분열성 재료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란도 이를 하려고 할 것이다. 과거에 인도, 이스라엘 및 파키스탄도 유사한 경로를 따랐다.

    결국, 일본이 아무리 좋은 의도로, 즉 평화적인 핵이용이라는 의도로 우라늄 재생 프로세스 및 플루토늄 추출 과정을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이는 나쁜 선례를 남길 수 밖에 없다. 평화적으로 이용하다가도 순식간에 무기용으로 전환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미국과 유럽의 이율배반적인 태도는 곧바로 이란과 같은 나라에 의해 지적되었다. 핵확산방지를 위해서 이란이나 북한에게는 허용할 수 없다는 프로세스를 왜 과거에 2차대전을 일으킨 일본한테는 허용하냐는 것이다. 물론 일본은 평화헌법을 가지고 핵무기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일본 지도자들은 수차례에 걸쳐 “자위적” 입장에서는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고 공공연하게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http://www.armscontrol.org/act/2005_10/Oct-Japan

    일본의 핵무기 보유 가능성?

    호주 국립대학의 명예교수인 Gavan McCormack박사는 일본이 "비핵 원칙"을 표면적으로는 고수하고 있지만 핵 초강국이 되어가는 과정에 있다고 지적했다.. 일본은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은 국가중에서 유일하게 우라늄 농축시설과 재생시설을 보유한 국가가 되었다는 것이다. 즉 일본은 비핵보유국 중에서 유일하게 플루토늄을 추출할 수 있는 국가가 된 것이다.

    2007년 자료에 의하면 일본은 전세계 민간보유 플라토늄 230톤 중 20%에 해당하는 45톤을 보유하고 있고, 이는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을 5,000개를 만들 수 있는 보유량이다. 그래서 일본은 세계에서 무기로 변경가능한 플루토늄을 가장 많이 소유한 국가가 되었고, 이 보유량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Barnaby and Burnie는 현재 동향으로 볼 때 일본의 플루토늄 비축량은 2020년까지 145톤에 도달해 미국이 핵무기로 갖고 있는 플루토늄 보유량을 초과할 것으로하여 예상했다. 이란과 북한과 같은 국가는 일본이 하고 있는 프로세스를 하지 못하도록 금지되고 있다. 한국도 마찬가지다. 한국도 농축우라늄이나 플루토늄을 얻을 수 있는 재생 프로세스를 금지 당하고 있다. 참고로 북한이 1994년에 10-15키로그램, 2007년에 60키로그램의 분열 생산물 (fissile material)을 보유하고 있다고 국제적인 비난을 받은 것과 비교하면 일본이 갖고있는 45톤 (2007년 당시)이 얼마나 큰 물량인지 알 수 있다.
    http://www.japanfocus.org/-Gavan-McCormack/2602

    한국 해상훈련을 포기하고 미 항모가 일본으로 간 이유는?
    한국에서 한미합동 Foal Eagle 작전에 참가하기로 되어있던 미국핵항공모함인 USS Ronald Reagan호가 일본지진 이후 일본근해로 이동했다. Reagan호 뿐만 아니라 USS George Washington함도 일본으로 향했다. 발표된 목적은 “구조와 구호할동”을 하기 위해서이다.
    http://english.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14/2011031400317.html

    USS Ronald Reagan 호는 미사일 함 USS Chancellorsville 및 구축함 USS Preble를 포함하는 대선단이다. 항공 모함 비행단은 타격 전투기 비행 중대 해병대소속 전투기 공격 비행중대, 조기 경보 비행중대, 전술 전자전 비행중대와 대 잠수함 헬기 중대까지 포함되어있다.
    http://www.stripes.com/news/pacific/korea/reagan-carrier-group-steams-toward-south-korea-to-join-exercise-1.137073#

    과거에 레이건호가 구조 작업에 참여한 적이 있다. 그러나 이는 표류중인 여객선을 구조하는 행위였다. 그렇다면 항공모함이 지진피해나 해일 피해 구조나 복구를 위해 무슨 일을 할 수가 있는지가 궁금해진다.

    그러나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일본이 다량의 플루토늄을 보유하고 있다면, 일본의 총체적 난국을 틈타 일부 불순세력이 이 플루토늄을 탈취하는 것을 봉쇄하기 위해서 미 항공모함이 움직인 것이 아닐까? 미국 입장에서는 북한이나 아랍계 특공대가 해안으로 침투해 플루토늄을 탈취하는 시나리오까지 고려하고 있는 지도 모른다.

    반대 무릅쓰고 강행

    일본이 플루토늄이 추출가능한 우라늄재생 프로세스를 도입하는 것에 대해 일본의 환경 및 반전단체들은 격렬하게 반대했었다. 일반적인 우라늄 원자로 보다 훨씬 비용이 많이 드는 프로세스를 구태여 사용할 필요가 있는지, 그리고 지진이 잦은 일본에서 플루토늄 방출의 위험을 무릅쓰고 이 방식의 원자로를 지어야 되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나 일본정부는 이를 강행했다.

    혹시라도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에서 MOX 원료를 사용하는 원자로가 붕괴되어 플루토늄이 노출된다면 일본 뿐아니라 주변 국가, 특히 한국이 막대한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이런 위험성을 감안한다면 일본은 플루토늄 추출 과정을 지금이라도 금지하여야 할 것이다. 만의 하나 이를 핵무기로 전환하려는 가공할 생각을 했다면 더더구나 그렇다.
    v^_^의 꼬릿말입니다
    미국 지질조사국 사이트인데 전 세계에서 기록된 자료가 실시간으로 올라온다고 합니다.

    아래 주소를 누르면 새창에서 뜹니다.

    http://aslwww.cr.usgs.gov/Seismic_Data/heli2.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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