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670000">내 나라 법마저 미국, 유럽과 비교하는 천박함은 노예의 근성인가?</span></strong></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span> </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정준길, 이 넋빠진 작자야...</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공무원의 정치 개입과  의사 표현에 대해 현재는 법으로 금지 하고 있지만 완벽한 것은 아니라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전교조도 정치 개입에 대해 이의가 있지 않느냐?...</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이 덜떨어진 작자야, 전교조가 국가기관이냐?...</span></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alt="" src="http://i1.media.daumcdn.net/uf/image/U01/agora/526AFEB83D10680038" width="599" actualwidth="599" exif="{}" /></div>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또하나 미국 법은 우리와 유사하고 유럽법은 공무원의 정치 개입을 허용하고 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앞으로 우리가 어떤 법을 따라야 할지 고민해 볼 때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에라이!!..법으로 빌어 먹고 사는 작자가 자기 나라의 정통법 하나 지키거나 제정할 수 없어,</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미국이나 유럽법</span><span style="font-size: 11pt">을 모방한다구?...</span></div>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이런 망발을 하는 작자들이 법치를 유린하는 주범이죠. <span style="font-size: 11pt">이헌령비헌령, 법리마저 그때 그때 달리 해석하는...</span></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 <div><span style="font-size: 11pt">국정원의 정치 개입을 정당화 하기 위해 온갖 해괴망측한 궤변을 늘어 놓습니다...</span></div></span><span style="font-size: 11pt"></span><span style="font-size: 11pt">스스로 자기 모순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꼴이 그야말로 가관이더라 이 말입니다...</span></div>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권영진 저 작자는 표창원 교수에게 개망신을 당하고도 아직 정신을 못차렸군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새누리 요절내는데 일조하는 작자이니 타박하기도 뭐하구...</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朴과 새누리 비호하기 급급한 권영진, 정준길, 박성헌의 어처구니 없는 어깃장은 오늘도 변함없군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 <div><span style="font-size: 11pt">변한 것이 있다면 야권의 정치공작이라고 발광하더니 이제와 대선에 미친 영향은 미미하다는 황당한 궤변...</span></div></span></div>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아쉬운 것은 토론 중간중간 부정선거란 말이 나오긴 했으나 정작 대선무효를 주장하지 못했다는 것,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부정을 자행한 자들의 궤변에 차라리 야유라도 퍼부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 가차없이 무너지고 말았다는 것,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갓 시집온 새색시 마냥 다소곳하니 토론에 임하는 민주당 패널들 보고 있노라니 울화가 치민다는 것,</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여보시게...이 밤을 하얗게 새고 있는 국민들 속은 까맣게 타들어가고 있다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span> </div><span style="font-size: 11pt"> <div><span style="font-size: 11pt">왜 말을 못해!!...</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권력</span></span><span style="font-size: 11pt">에 맹종하는 탐관오리들이 자행한 불법, 탈법, 그리고 그들의 모의로 치뤄진 부정한 선거를 인정할 수 있겠냐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font-size: 11pt">고로 18대 대선은 그 자체로 무효를 주장한다 해도 무방하다고!!...</span></span></div></s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