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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439520
    작성자 : 두타선생
    추천 : 12/3
    조회수 : 342
    IP : 124.199.***.67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3/09/17 08:46:33
    http://todayhumor.com/?sisa_439520 모바일
    한국 정치의 한계를 절감한 3자 회담!!...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 18pt"><strong><span style="color: #670000">지도자의 정치력 부재만 재확인한 무의미한 3자 회담!!</span></strong></span></div>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애당초 의미를 부여할 수 없는 3자 회담이었다 하더라도 그 결과만 놓고보면 낙담을 넘어 절망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본질을 외면한 채, </span><span style="font-size: 11pt">마치 우는 아이 떡으로 달래보려는 듯 응했던 회담은 성과는 커녕 심각한 리더쉽의 부재만 재확인하는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의제에 연연치 말</span><span style="font-size: 11pt">고 허심탄회하게 엉킨 정국을 풀어 보자는 야당대표의 제안은 보기 좋게 묵살됐고, 박근혜씨의 아집과 윽박지름만 난무하는 소위 알현에 버금가는 회담이었던 것 같습니다...</span></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src="http://i1.media.daumcdn.net/uf/image/U01/agora/5237918E40168F0020" width="491" actualwidth="491" exif="{}" alt="" /></div>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많은 이들이 박근혜식</span><span style="font-size: 11pt"> 정치스타일이라고 합니다만 이 천부는 그 정치스타일이</span><span style="font-size: 11pt">라는 것이 도</span><span style="font-size: 11pt">대체 무엇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span><span style="font-size: 11pt">국민의 아픈 곳을 치유하고 가려운 곳을 긁어주겠다던 호언장담은 허언으로 드러났고, 그가 생명처럼 중시한다던 원칙도 실종된지 오래입니다. 물론 </span><span style="font-size: 11pt">제일 큰 문제는 불통의 문제겠죠. </span><span style="font-size: 11pt">정치인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span><span style="font-size: 11pt"> 소통이라는 것은 두말 할 나위 없을 터, </span><span style="font-size: 11pt">많이 듣고 상대방 의 입장을 헤아려 줘야 할 그는 자신에게 불리한 사안에 노골적 불쾌감을 드러내는데 주저하지 않습니다.</span><span style="font-size: 11pt"> 그런 점에서 거의 낙제점이라는 것이죠...</span></div>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그의 불치는 </span><span style="font-size: 11pt">어려서부터 공주로 자랐기 때문으로 보입니</span><span style="font-size: 11pt">다. 절대 권력자는 소통이 될 수 없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으로 경험으로 이미 충분히 터</span><span style="font-size: 11pt">득해 왔</span><span style="font-size: 11pt">습니다. 박근혜씨는 </span><span style="font-size: 11pt">어렸을 때부터 그런 문화에서 성장해서인지 </span><span style="font-size: 11pt">소통과는 거리가 먼 것 같이 느껴집니다. </span><span style="font-size: 11pt">관료, 측근들에 둘러싸여 보기좋고 듣기 좋은 것에 취한다면 대부분</span><span style="font-size: 11pt"> 실패한 지도자로 남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죠. 이번 회</span><span style="font-size: 11pt">담만 보더라도 그의 인식과 사고, 그 진정성에 의심을 갖지 않을 수 없을 겁니다. </span><span style="font-size: 11pt">국민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야당대표</span><span style="font-size: 11pt">는 물론이고, </span><span style="font-size: 11pt">집권당의 대표마저 허수아비로 만드는 신공(?)을 발휘하며 자신의 입장만 되풀이하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span><span style="font-size: 11pt">이번 회담에서 보여준 그의 언행은 그야말로</span><span style="font-size: 11pt"> 억지춘향, 면피를 위한 자리로 밖에 여기지 않았던 것이죠...</span></div>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이번 회담은 야당에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친절함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국정원의 정치 개입에 대한 대통령의 입장" 을 표명하고, 대국민 사과와 관련자 처벌, 그리고 </span><span style="font-size: 11pt">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원 개혁에 국회가 주도하고 </span><span style="font-size: 11pt">정부도 동참하라는 것이었죠. 물론 </span><span style="font-size: 11pt">야당의 의제는 </span><span style="font-size: 11pt">민의와는 분명</span><span style="font-size: 11pt"> 거리가 있습니다. 국민의 요구는 이미 그 단계를 뛰어 넘어 부정선</span><span style="font-size: 11pt">거로 탈취한 정부를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니까요. 야</span><span style="font-size: 11pt">당, 즉 정당의 입장을 십</span><span style="font-size: 11pt">분 이해한다 손 치더라도 기대에 못미치는 건 사실일 겁니다. 하지만 박근혜씨는 이마저도 거부하고 묵살합니다. 고장난 녹음기</span><span style="font-size: 11pt"> 같이 그의 망언</span><span style="font-size: 11pt">은 되풀이 됩니다. 그 누구도 납득</span><span style="font-size: 11pt">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오만한 기세는 꺽일 기미 조차 보이질 않습니다...</span></div>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글 벗님네들이 이번 국정원 사태를 닉슨 정부의 워터게이트 사건과 비유하며 경고의 메시지</span><span style="font-size: 11pt">를 보내기도 했지만, 그는 콧방귀만 뀔 뿐</span><span style="font-size: 11pt">입니다. </span><span style="font-size: 11pt">또한 장외로 나갈 수밖에 없는 야당의 절실함에 비웃음으로 대신합니다. 거센 분노로 촉발된 촛불의 의미를 애써 </span><span style="font-size: 11pt">왜곡, 축소하기에 급급합니다. 팬스를 치고 스스로 정치의 선순환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정</span><span style="font-size: 11pt">치적 이해와 타협, 소통에 의한 양보는 언감생심입니다. 이것이 지도자의 </span><span style="font-size: 11pt">정치력 부재로 인한 고육지책이라면 참으로 심각한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국 정치의 한계를 절감하지 않을 수 없다 이 말입니다...</span></div>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회담 말미에 그는 이런 망발을 야당 대표에게 내뱉더군요</span><span style="font-size: 11pt">.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서는 왜 국정원 개혁을 하지 못하였는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 양반은 안방마님이 제격</span><span style="font-size: 11pt">이라는 생각 밖에 할 수 없는 대목이죠. 민주 정부 10년을 거쳐 대한민국이 비로서 민주주의의 근간을 마련할 수 있었다는 것, 이 자명</span><span style="font-size: 11pt">한 사실 조차 부정하니 참으로 기막힐 따름입니다. 결국 그의 인식 속에 정치는 배재되어야 하는 것이고, 통치를 </span><span style="font-size: 11pt">위한 수단과 구실</span><span style="font-size: 11pt">이 우선이라는 </span><span style="font-size: 11pt">무지와 몰상식을 </span><span style="font-size: 11pt">드러내는 것입니다. 또한 </span><span style="font-size: 11pt">현 상황에서 </span><span style="font-size: 11pt">좀 더 강경히 대응하고 정국 주도권을 확실히 움켜쥐고 가겠다는 간절함의 발로라면 더더욱 </span><span style="font-size: 11pt">추하고 치졸하기 이를데 없는 유치</span><span style="font-size: 11pt">한 망언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죠...</span><span style="font-size: 11pt"> </span></div>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암튼 그의 아집만 재확인 하고 돌아 설 수밖에 없는 야댱 대표의 늘어진 어깨가 측은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서글픔을 안고 저항해 나갈 국민들의 마음을 헤아린</span><span style="font-size: 11pt">다면 허탈과 비통에 빠져 있을 시간 조차 허락할 수 없습니다. 설마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정치적 </span><span style="font-size: 11pt">동업자 운운</span><span style="font-size: 11pt">하며 </span><span style="font-size: 11pt">유유상종을 택하겠다면 그 부메랑은 즉각 민주당을 향</span><span style="font-size: 11pt">할 것입니다. 이미 국민의 인내는 임계점에 다다랐습니다. 쉬이 식을 분노도 아닐 뿐더러, 이 정권과 어떠한 공생도 논</span><span style="font-size: 11pt">할 수 없습니다...</span></div>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아름다운 저항, 어쩌</span><span style="font-size: 11pt">면 우리에게는, 아직까지는, </span><span style="font-size: 11pt">사치인 것 같습니다. 법치가 훼손되고,</span><span style="font-size: 11pt"> 나라의 근간이 무너지는 작금의 상황에서 한가로히 아름다운 투쟁</span><span style="font-size: 11pt">을 논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고로 민주</span><span style="font-size: 11pt">당은 더</span><span style="font-size: 11pt">더욱 영악해지고 저들과 버금가는 악랄함으로 재무장해야 할 것입니다...</span></div>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앞선 분들의 희생을 담보하여</span><span style="font-size: 11pt"> 피를 머금고 선 민주주의, 다시 허물 순 없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그 분들에게 쪽팔리기 싫어서라도 말입니다...</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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