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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타선생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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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430718
    작성자 : 두타선생
    추천 : 10
    조회수 : 1151
    IP : 124.199.***.67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13/08/23 11:06:18
    http://todayhumor.com/?sisa_430718 모바일
    박원순시장을 위한 선관위의 과잉친절!!...
    <div> </div> <div><strong><font color="#670000" size="3">"박 시장에 대한 고발이 접수된 것은 없지만 언론보도 등에서 선거법을 위반했다는 지적이 제기돼 검토에 들어갔다"</font></strong></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span> </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670000"><span style="color: #212121">이것이 선</span><span style="color: #212121">관위의 공식 입장이랍니다...</span></span></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670000"><span style="color: #212121">참으로 눈물겨운 과잉친절입니다...</span></span></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670000"><span style="color: #212121">사연인 즉, </span></span></span><span style="font-size: 11pt">최근 시내버스 안내방송과 지하철역 게시물 등을 통해 <span style="color: #290066"><strong>"대통령님! '보육사업과 같은 전국단위사업은 중앙정부가 책임지는 것이</strong> <span style="color: #290066"><strong>맞다'</strong></span></span><span style="color: #290066"><strong>고 하셨던 그 약속, 꼭 지켜주십시오"</strong></span>라며 무상보육에 대한 정부 지원을 촉구한 것이 내년 지방선거용이라는 얼토당토 않은 잣대를 들이대는 것입니다...</span></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alt="" src="http://i1.media.daumcdn.net/uf/image/U01/agora/5216C04138618A002F" width="498" exif="{}" actualwidth="498" /></div>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편협한 관점은 받아들이는 범위도 좁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정치 이념이라면 폭 넓은 지지를 받고자 애써야 할 것인데, </span><span style="font-size: 11pt">이 처럼 인간도, 세상도, 역사도 좁게 보는 관점을 기껏 만들어낸 이유가 무엇일까요? </span><span style="font-size: 11pt">그리고 이렇게 좁아터진 관점이 지금의 대한민국에서는 어떤 연유로 이토록 큰소리를 칠 수 있을까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물론 편협한 관점에도 장점은 있습니다. </span><span style="font-size: 11pt">초점이 뚜렷하다는 것일테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합리적이고 유연한 관점은 많은 사람을 수긍시킬 수 있지만, </span><span style="font-size: 11pt">편협하고 과격한 관점이 좁은 범위의 사람들을 단결시키는 집중력을 도저히 따라갈 수 없습니다. </span><span style="font-size: 11pt">이 집중력이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은 민주적 질서의 미숙성으로 인해, </span><span style="font-size: 11pt">단기적 전술이 장기적 전략보다 잘 통하는 사정 때문으로도 볼수 있을 것입니다...</span></div>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글 벗님네들이 이미 아시는대로 대한민국 사회에는 민주주의의 안정적 시행에 힘든 여건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span><span style="font-size: 11pt">그 하나는 오랫동안 쌓여온 전제 통치의 경험으로 인해 민주적 질서 감각이 체질화 되어 있지 못한 문제일 것입니다. 일부 </span><span style="font-size: 11pt">국민은 물론 넋빠진 학자들까지 아직도 흔히 대통령에 대해 제왕적 관념을 가지고 있는 한심한 실정이고, </span><span style="font-size: 11pt">현 정권과 집권여당은 이 문제를 더욱 고착화 시키거나 오히려 더 악화시키려 노력하는 의도가 역력합니다...</span></div>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정책 추진에서 합리적 방법 보다 무리한 방법을 택하는(방송장악이 대표적이겠죠) 태도에서부터, </span><span style="font-size: 11pt">대통령 중심의 전제적 통치를 복원하려는 의도를 곳 곳에서 엿볼 수 있지 않았습니까? </span><span style="font-size: 11pt">집권당인 새누리는 박근혜의 "나홀로 정책"에 정당으로서의 구실도 못하고 거수기로 전락하고 말았으니. </span><span style="font-size: 11pt">아마 입이 열개 달렸더라도 할 말은 없을 것이고 </span><span style="font-size: 11pt">하물며 양극화를 심화하려는 의도는 더 노골적이었습니다. </span><span style="font-size: 11pt">분배를 외면하고 성장만을 바라보겠다는 오만함 그 자체 였으니 말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MB 집권 내내 그동안의 실적과 태도에서 그 독선과 오만함을 충분히 경험하셨으리라 봅니다. </span><span style="font-size: 11pt">당연히 파이가 커지면 약자의 몫도 생기겠죠. </span><span style="font-size: 11pt">하지만 그 약자의 몫이 강자의 뜻에 따라 좌지우지 될 수밖에 없는 현실에 이 천부는 울분을 토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span><span style="font-size: 11pt">이것은 사회의 질서와 발전이 아니라 갈등과 퇴행을 바라보는 길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span><span style="font-size: 11pt">지금 이 순간도 박근혜와 새누리당 그리고 그들을 추종하는 무리들은 이렇게 외치고 다닙니다...</span></div>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pan style="color: #670000">"강한 자들이여 어째서 약하고 못난 자들에게 민족이란 이름, </span></strong></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pan style="color: #670000">또는 윤리란 이름으로 발목을 붙잡히려 하는가!!...</span></strong></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pan style="color: #670000">"우리가 힘들여 쌓은 재물을 왜 그들에게 세금이라는 이름으로 강탈 당해야 하는가!!...</span></strong></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pan style="color: #670000">"우리의 권리, 우리의 재산, </span></strong></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pan style="color: #670000">우리만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은 무엇이든 다 하자!!...</span></strong></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 </span></div> <div><font size="2"><span style="font-size: 11pt">자칭 보수라는 껍데기를 뒤집어 쓰고 민주주의를 내세우며 자신들의 영달을 위해 가식을 일삼는 그 무리들을 보면, </span><span style="font-size: 11pt">치가 떨리고 몸서리가 납니다. </span><span style="font-size: 11pt">그 무리들의 부정의 대상은 민족만이 아닙니다. </span><span style="font-size: 11pt">자유방임 경제에 방해되는 모든 인간적 가치가 부정됩니다</span><span style="font-size: 11pt">. </span>민주화를 찬양 하는 것 처럼 쓰기도 하지만 사실은 민주화를 경제발전의 부산물 정도로 여길 뿐입니다. 민주주의와 경제성장 가운데 한쪽을 고르라 요구한다면, 그들의 선택은 너무나 뻔 합니다...</font></div> <div><font size="2">이것이 <span style="font-size: 11pt">박근혜의 실체이고 새누리당에 속한 무리들의 본색입니다...</span></font></div>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이래도 이 천부가 절름발이 보수주의자들에게 분노하는 이유를 대라 하시겠습니까?...</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이 정권을 비판하고 집권당을 비난하는 연유를 물어 오시겠습니까?...</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위기의 대한민국號...</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11pt">같이 죽든 같이 살든 이제 글 벗님네들의 선택만을 남겨 두었을 뿐입니다...</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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