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PAN style="FONT-SIZE: 11pt">5월단체 등이 5·18역사 바로세우기 상경투쟁에 나선 것은 1995년 12월 5·18특별법이 제정 이후 18년만이라는군요. 전두환이를 활개치게 놔두니까, 5·18역사도 왜곡되는 것이라고 울분을 토로하고 우리는 가슴의 한을 아직도 다 삭이지 못하고 있는 것이 분명한데 뭔가 거꾸로 가고 있는 대한민국 오늘의 왜곡된 현실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상경에 의미를 말씀하시네요...</SPAN></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src="http://i1.media.daumcdn.net/uf/image/U01/agora/51B533B93750200026" width=590 actualwidth="590"></P> <P> 사진 출처, 한겨레....5월 버스에 몸을 실은 유족회....</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P> <P><SPAN style="FONT-SIZE: 11pt">지만원의 글이 5·18 민주화운동에 관하여 밝혀진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지만, 5·18 피해자 개개인을 특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명예훼손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대법원의 어정쩡한 판결로 왜곡된 허구마저 사실인양 난동을 부려왔지만 더 이상의 관용은 용납치 않으며 철저하게 색출하여 법의 심판을 </SPAN><SPAN style="FONT-SIZE: 11pt">받게 하겠답니다...</SPAN></P><SPAN style="FONT-SIZE: 11pt"> <P> </P></SPAN> <P><SPAN style="FONT-SIZE: 11pt">암튼 올라오시는 길이 편안하기를 바라옵고, 전두환의 쌍판이라도 볼 수 있을</SPAN><SPAN style="FONT-SIZE: 11pt">런지는 몰라도 외침이 커지면 가슴이라도 철렁하겠지요. 부디 뜻을 이루시길 간절히 바라옵고 다치지도 마세요. 암튼 </SPAN><SPAN style="FONT-SIZE: 11pt">인면수심과 다름없는 전두환이 화들짝 놀라는 꼬락서니를 보고싶은 마음 간절하나 워낙 후안무치</SPAN><SPAN style="FONT-SIZE: 11pt">한 자라 비웃고 있지나 않을런지...</SPAN></P><SPAN style="FONT-SIZE: 11pt"> <P> </P></SPAN> <P><SPAN style="FONT-SIZE: 11pt">먼길 마다 않고 달려 오신 만큼 소기의 성과를 거두시고 내려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힘내세요!!...</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P> <P><SPAN style="FONT-SIZE: 11pt">오늘의 대박 글은, 전두환이가 통장에 29 만원 밖에 없으면 기초수급자로 지정해야 하는 것 아니냐? 미납 추징금 1627억원을 안내면 1672년 동안 감방에서 화려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전두환 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주장하신 5.18 유족회 여러분의 것입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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