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참 게임하는 사람들의 연령층이 어린건지 아님 정신연령이 어린건지 </div> <div> </div> <div>구단가치가 좀만 높으면 시비부터 걸고 들어오네요 </div> <div> </div> <div>이기면 팀빨로 이겼네 지면 팀이 그건데 왜 그렇게 못하냐 </div> <div> </div> <div> </div> <div>구단가치가 자기보다 높으면 뭔가 피해의식 느끼나?</div> <div> </div> <div>현질을 했네 안했네 어쩌구 저쩌구 </div> <div> </div> <div>현질을 했으면 뭐 그런식으로 시비털고 들어오는 애들 대부분 중고딩 아니면 갓 스물 넘긴 이십대 초반일건데 </div> <div> </div> <div>상대적으로 그런 사람들보다 금전적 여유는 많고 시간적 여유는 없고 게임은 제대로 즐겨보고 싶어서 현질좀 할 수 있는거 아닌가?</div> <div> </div> <div> </div> <div>하루 두세시간 세네시간씩 게임할 시간 없어서 하루에 많이 해야 한시간 두시간도 못하는 사람이 실력이 좋으면 그게 이상한게 아니에요?</div> <div> </div> <div> </div> <div>실력이 안좋으면 팀도 똑같이 안좋아야되나</div> <div> </div> <div>좋은팀 상대로 만났는데 실력이 안좋아서 이겼으면 오히려 감사합니다 해야되는거 아닌가</div> <div> </div> <div>참 꼬인사람들 많은거같네요 </div> <div> </div> <div> </div> <div>무슨 1800점대 1900점대 하다못해 1600점대에서라도 이러면 말을 안해 1400점대 다 고만고만한 점수들인데 무슨</div> <div> </div> <div>밖에서 인정받지 못해서 게임에서라도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서 그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안쓰럽기도 하고 </div> <div> </div> <div> </div> <div>이상 구단가치 2억8천에 1400점대에 놀고있는 손고자의 푸념이었습니다</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