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 </div> <div> </div> <div>글쓴이님 고양이나 강아지도 하나의 생명이기 때문에 수시로 아프고 돈도 많이 깨집니다<br></div> <div>실제로 분양을 받아온다고 쳐도 그 고양이가 건강한 아이인지 언제 병에 걸릴 아이인지 미리 예측이 불가능합니다 ,<br></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하지만 반려묘 반려견을 키우시려고 많은 생각후에 결심하셔서 분양받으신거 아니신가요? <br></div> <div>사실 생명이 위독하거나 만성병같은 심각한병이라면 분양받은 직후 파양해도 그누구도 강요하거나 뭐라고 안하셨을겁니다 ,</div> <div> </div> <div>그만큼 힘들다는걸 다들 아시니까요.<br></div> <div>그런데 곰팡이균 때문에 파양이라뇨 ; 고양이 꼬리 기형이니 뭐니 불평하실꺼면 무료분양을 받을 생각도 하지마시고 <br></div> <div>본인 눈으로 골라서 돈주고 구입하시던지요.<br></div> <div>개인적인 저의 이기적인 생각으로는 님같은 분들은 안키우시는게 났다고 봅니다.<br> </div> <div>곰팡이 균때매 파양시키시는 분이시라면 <br></div> <div>아마 고양이 못키우실겁니다 <br></div> <div>털이 얼마나 날리는데요 뭘 상상하시던 상상 그 이상이실 겁니다<br></div> <div>검은색옷은 못입는건 당연한거고 음식이며 공기중에 털이 날라다니는데 <br></div> <div>그걸 참으실수나 있겠습니까? <br></div> <div>반려견 , 반려묘를 키우는건 솔직히 생각이상으로 희생이 필요합니다 <br></div> <div>하지만 반려묘 반려견에게 받는 행복감이 더커 그 많은 불편함을 감수하고 많이들 키우시는 겁니다<br></div> <div>님이 쓰신 그글에는 본인이 분양받은 고양이에 대한 걱정보다 고양이 분양하신 분에 대한 원망만으로 가득하시네요 <br></div> <div>본인이 생각과 다르게 댓글들이 올라와서 글을 삭제하신거 같은데 ...... <br></div> <div>한생명을 키우시는건데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거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5/05/20 00:42:10 211.36.***.48 삵나비
562592[2] 2015/05/20 00:53:10 59.19.***.18 꽃바라미
633016[3] 2015/05/20 01:10:51 112.184.***.133 블루큐라소
547092[4] 2015/05/20 01:31:25 223.62.***.47 리플
629207[5] 2015/05/20 01:44:50 112.145.***.63 플라잉하이
145786[6] 2015/05/20 01:45:41 119.194.***.137 별빛내리던밤
627715[7] 2015/05/20 02:11:58 123.109.***.60 힌디둥둥
270804[8] 2015/05/20 03:15:16 118.103.***.20 No.995999168
456501[9] 2015/05/20 06:00:03 220.76.***.181 오유보며피식
392584[10] 2015/05/20 08:22:31 223.62.***.108 강냉토끼
315537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