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꾸준히 '오유가 달라졌어요'라는 의견들과</div> <div>실망?하시고 탈퇴와 재가입을 반복하시는 분들이 </div> <div>제가 가입한후 아니 그 이전부터 끊이질 않는다는 점에서 우선 한결같구요</div> <div><br></div> <div>최근에는 여시사건, 아재님들 이주등 그리고 그전부터 쭉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도</div> <div>아직도 여전히 아주 작고 사소하다고 생각해 넘어가곤 하는 일들까지 콜로세움?등을 열어 시시비비를 가려내는 모습이</div> <div>전 오유답고 그래서 참 좋아요</div> <div><br></div> <div>좌파로 치우쳤다라는 오해아닌 오해가 있지만 어디까지나 상식과 정의의 입장에서 </div> <div>가장 합리적인 모습으로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항상 건강한 사상을 유지하는 모습도 너무 좋구요</div> <div><br></div> <div>제글은 오유가 병들었다라는 의견을 내주신분 덕에 쓰고자 결심하게 됐지만 </div> <div>절대 그분과 대립하고자 하는 내용이 아니구요 </div> <div>이렇게 생각하는 오징어도 있다라는, 오랜만에 글쓰느라 콩닥콩닥 설레는 한 오유저의 의견일 뿐입니다</div> <div><br></div> <div>그럼 이만삼만사만년 안생겨요;;;</div> <div><br></div>
길면 잡힘, 해서 짧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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