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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baby_841
    작성자 : 연우어뭉
    추천 : 6
    조회수 : 1150
    IP : 117.111.***.68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4/04/13 14:01:05
    http://todayhumor.com/?baby_841 모바일
    펌) 딸로 태어난 엄마들이 이해하기 힘든 아들의 마음-청력편
    지난번 글 댓글을 보니 남녀의 청력차이에 대한 댓글이 많더군요~
    그분이 쓰셨던 글이 4개가 있는데 마침 청력에 관련된 글도 있어서 올려봅니다^^

    출처) 맘스홀릭베이비



    남아와 여아의 차이점 중 하나가 언어지능의 발달연령이 다르다 라는 점은 알고 계시죠?
     
    남아 5세는 여아 3.5세와 비슷한 언어지능을 보이는것이 일반적이다. 라는 이야기 말입니다.
     
     
    이번에는 비슷한 이야기인데요.
     
    언어를 관장하는 뇌부분의 발달에 따라 청력의 차이점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외국의 유명한 아동심리학자 레너드 삭스는 남자아이들과 여자아이들의 청력의 차이에 대해서
     
    글을 썼고 실제로 ebs 아이의 사생활에서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양쪽귀에 "축구, 다리" 같은 전혀 다른 두 단어를 동시에 틀어주는거죠.
     
     
    아주 신기하게도 여자아이 대부분은 두 단어를 연속해서 전부 맞췄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남자아이 전원은 두단어중 하나만을 맞췄지요.
     
    언어신경을 주관하는 뇌의 발달이 남아와 여아의 극명한 차이를 보이는것이지요.
     
     
     
    이것은 가정에서 아이가 TV를 볼때도 통용이됩니다.
     
    열심히 TV보는 아이에게 너 숙제했니? 라는 엄마말은 아들귀에 정말로, 진심으로 안들립니다.
     
    반면에 딸은 TV를 보면서도 가족들이 하는 대화나 여러가지 이야기를 동시에 듣는 것이 가능하지만요.
     
    딸로 태어난 엄마들은 아들이 말을 못듣는것을 이해하질 못합니다.
     
     
    이것은 비단 TV뿐만 아니라 그림을 그릴 때, 혹은 제기차기를 할 때, 오락할 때. . .
     
    엄마 입장에서 아무런 의미없어 보이는 행동을 할 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 청력의 차이 이해는 아들을 교육할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입니다.
     
    이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사춘기로 진입하는 아이에게 특히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결과가 생길수 있습니다.
     
    (남녀차를 떠나 개인차가 있기때문에 아닌 아들도 분명히 있음을 밝힙니다.)
     
      
     
    만일 자신의 아들이 자꾸 엄마의 말을 무시한다는 생각이 든다면
     
    청력의 차이에서 오는것임을 인지하고 집중해 있는 아이에게 말을 할때는 하던 설겆이를 마치고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고 이야기 하는것이 좋습니다.
     
     
    남자아이 키우기 너무 힘드시다구요?
     
    한가지에 집중하면 다른이야기는 귀에 들어오지 않는 남아의 특성이 학업에 연결되었을때 짧은 시간에 높은 효율을 거두는 효자 노릇도 한답니다.
     
     
    하지만 이것은 남자아이들 대부분의 성향일뿐, 개인성향에 따라 이렇지 않은 아이도 분명히 있다는 점을 고려하셔야 한다는것을 말씀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결국 자신의 아이성향을 잘 파악하는 것이 교육에서 최우선 되어야 할 과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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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4/13 14:28:48  182.222.***.85  퍼루엉  198666
    [2] 2014/04/13 17:59:17  223.62.***.12  정잡초  257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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