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ㅇ 어제 mbc 100분 토론에서 이명박 세력의 브레인 박형준 전의원이 나와서...</div> <div> 조금 돌려서 하던 금번 대선에서의 향후 예측과 진행에 대해.. </div> <div> </div> <div> 파파이스에서 이용주의 의원이 거의 동일한 내용을 자세히 솔직하게, 매우 자랑스럽게... </div> <div> 말해 주었다. 떠그럴.. 이명박 아바타 안철수 00놈</div> <div> </div> <div>ㅇ 이제 모든 것은 다 끝났다. 더 이상의 변수는 없다.</div> <div> 이제 한달간 모든 언론들의 뽐쁘질에 의해 호남과 보수의 모든 인간들은 안철수를 밀게끔 되어 있다.</div> <div> </div> <div>ㅇ 친박으로 둘려싸여, 가뜩이나 없는 선거자금으로 힘한번 못 써보고, 홍준표는 사라져 갈것이고</div> <div> 바른당은 대선 후 없어질것이다.</div> <div> </div> <div> 이 얼마나 상식적이고, 합리적 예측인가?</div> <div> </div> <div>ㅇ 이미 패권의 딱지에 갇힌 문재인은, 국민의 당이 좋아서가 아닌, 반문정서에 의해 잠시 뭉친 전략적 투표에 의해</div> <div> 무너질 것이다. </div> <div> </div> <div>ㅇ 이에 비해,,, 또 오로지 정의로운 국민의 힘만 믿고, 그들의 놀라운 힘으로 ...</div> <div> 아울러, 오랜동안 이어져 온 보수가 그 정서를 쉽게 버리지 못할 거라는 민주당 임종석의원의 말보다 </div> <div> 한 1000배는 설득력 있고,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 또한 자신감 있는 언사였다</div> <div> </div> <div> </div> <div>ㅇ 정청래의 웃음은 사라지고,, 이제 각개격파식 설득에 매달리는 모습에서 ... 2012년의 똑같은 주문을 하던</div> <div> 정세균 의장의 모습이 상당히 오버랩 되었다. 마음이 아프다.</div> <div> </div> <div>ㅇ 지금 이시간 민주당의 문재인의 지지율이 안철수를 훨씬 앞선다.. 그게 맞다고 본다. </div> <div> 하지만,, 다급한 보수세력은 그들의 기획을 2주 빨리 보여주었다.</div> <div> 그 기획이 먹힐 개연성은 매우 높다. 그러면 5.9일 역전될 것이다. 안철수로...</div> <div> </div> <div> 김어준의 얼굴이 빨개진다. 너무 설득력이 높은 저들의 기획 앞에 할말이 없다. </div> <div> 딱 보면 안다... 김어준 하루이틀 보는가?</div> <div> </div> <div>-----------------------------------------------------------------------------------------------------------------</div> <div> </div> <div>ㅇ 이제 구도 논리 싸움에서 졌다. 언론환경이 상대가 안되는 싸움이다.</div> <div> 민주당에 남은 것은 네거티브 뿐이다. </div> <div> 처절하게 시작했다.. 너무 다급한게 보인다</div> <div> </div> <div> 안철수 조폭 / 안철수 차떼기 / 안철수 신천지 .... 웃음만 나온다.</div> <div> </div> <div>----------------------------------------------------------------------------------------------------------------</div> <div> </div> <div>ㅇ 딱 봐도 상대가 안되는 칠푼이 박근혜 한테도 졌다.... // </div> <div> </div> <div> 좀 더 비상한 각오가 필요한 시점이다.....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