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ㅇ 87년 전두환 정권시,, 그 동안의 독재억압을 비판하고, 7년 단임의 체육관 선거 헌법을 대통령 직선제로 개헌하자는 국민적 여망을</div> <div>     <strong><font size="5">4. 13호헌</font></strong>으로 전두환은 반격하며, 국민 vs 전두환 군부독재의 싸움은 본격화 되었다</div> <div> </div> <div>ㅇ 16년 박근혜 정권은... 사리사욕 국정농단을 비판하고, 국정을 위임하고 거국내각을 통해 2선으로 물러나라는 국민적 여망을 </div> <div>    <font size="5"><strong>일방적 개각</strong></font>으로 박그녜는 박격하며, 국민 vs 박근혜의 싸움으로 변환 시켜놓았다.</div> <div> </div> <div>ㅇ 이제, 시간을 질질 끌며,, 최순실과 관련된 온갖 부정부패와 국정농단이 뉴스를 도배하며,, 국민의 분노가 극에 달함에도 .. </div> <div>    박근혜 정권은 끝까지 버티기를 시도하려 한다.</div> <div> </div> <div>    이는 전두환이 4. 13 호헌 선언 이후, 전국적인 번진는 시위에도 최류탄과 해골단등을 동원해 버티기를 했던 과정과 비슷하다.</div> <div> </div> <div>ㅇ 전두환 당시 박종철 사건 / 6. 10 국민항쟁과 같이,,, 박근혜 정권의 앞에는 11.12일 민중총궐기가 예정 되어 있다. </div> <div>   국민적 분노와 하야 요구가 거세질 것이다. 양상이 너무도 비슷하다. </div> <div> </div> <div>ㅇ 이후, 몰릴 때까지 몰린 전두환은 겉으로는 국민에게 굴복하는 척,,, 노태우에게 직선제포함 10개 요구안이라는 6.29 아이디어를 주며, ..</div> <div>    노태우를 영웅으로 만든후 , 새로운 보수수구 정권을 바로 창출하였다.</div> <div>    </div> <div>   박근혜는 하야를 통해 국민에게 굴복하는 척,,,, 국민의 희망으로 띄어줄 인물을 고를 것인가?... </div> <div>   아마도 이명박이 아이디어를 줄것이다. 이명박의 행태와 그의 손에 놀아나는 종편이 가리키는 자가 될 것이다... 어떤자가 제 2의 노태우 </div> <div>   식으로 등장할 것인가? 국민의 편에서 .. 박근혜의 하야를 이끌어 내는 이미지를 창출하며, 종편이 띄어줄 자가 아닐까?  </div>